
아스톤 마틴, "미드필드 최강 섀시"라는 사인즈의 평가에 선을 긋다
카를로스 사인즈는 아스톤 마틴이 헝가리 그랑프리 업그레이드 이후 F1 미드필드에서 가장 뛰어난 섀시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실버스톤 기반의 이 팀은 이러한 찬사에 대해 공개적으로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Why it matters:
사인즈의 발언은 단 한 번의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얼마나 치열한 미드필드 순위를 뒤흔들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아스톤 마틴 입장에서는 B-스펙 AMR26의 실질적인 진전을 의미하지만, 팀이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는 것은 꾸준한 상위권 성적을 쫓는 상황에서 현재의 위치를 과신하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The details:
- 사인즈의 주장: 사인즈는 헝가리에서 16개의 부품을 업그레이드한 후, 아스톤 마틴이 윌리엄스보다 부족했던 다운포스와 섀시 성능을 극복하고 "미드필드 최강의 다운포스"를 갖추게 되었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 팀의 반응: 마이크 크랙 트랙사이드 책임자는 사인즈의 판단에 대해 질문을 받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즉각 일축했습니다.
- 알론소의 관점: 크랙의 부정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페르난도 알론소는 금요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너링 페이스가 상위 미드필드 팀들과 대등하며 더 이상 "큰 격차"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 확인된 성능 향상: 크랙은 개선된 AMR26이 "더 가벼워졌고 다운포스가 증가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덕분에 헝가로링에서 캐딜락과 윌리엄스를 앞질렀으며, 하스와 알핀과 경쟁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 뼈아픈 시간 손실: 랜스 스트롤이 FP1 문제로 FP2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두 차량 모두에 새로운 패키지를 완벽하게 최적화할 수 있는 귀중한 셋업 시간을 놓쳤습니다.
What's next:
아스톤 마틴은 잔드보르트에서 AMR26에 추가적인 수정을 가할 예정이며, 업그레이드된 혼다 파워 유닛도 데뷔합니다. 크랙은 헝가리 패키지의 진정한 잠재력은 앞으로의 레이스에서 드러날 것이며, 엔지니어들이 에이드리언 뉴이의 설계 철학이 반영되어 진화 중인 차량의 성능을 완전히 끌어내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ston-martin-rejects-carlos-sainz-amr26-midfiel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