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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P 수장 "2026년 규정이 티켓 판매에 영향 없어... F1 특유의 개방형 서킷이 강점"

미국 GP 수장 "2026년 규정이 티켓 판매에 영향 없어... F1 특유의 개방형 서킷이 강점"

요약
COTA의 바비 에프스틴 회장이 2026년 규정 논란에도 불구하고 미국 GP 티켓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1 특유의 유연한 경기장 구조와 인프라 확장을 통해 관객 수를 계속 늘려갈 계획입니다.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의 설립자 바비 에프스틴은 미국 그랑프리의 티켓 판매 속도가 역대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2026년 규정이 팬들의 관심을 식혔다는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그는 F1 경기장이 일반 스타디움처럼 고정된 경계에 갇혀 있지 않기 때문에 프로모터들이 관객 경험을 계속해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Why it matters:

2026년 규정에 대해 드라이버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F1 관중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첫 11번의 레이스 중 6개 이벤트가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했으며, 전체 관객 수는 6% 증가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기술적인 규정 논쟁보다는 트랙 위에서 펼쳐지는 실질적인 액션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기록적인 관중 동원: 영국 그랑프리가 56만 4천 명의 관중을 모으며 F1 역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으며, 호주, 캐나다, 오스트리아, 벨기에, 헝가리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11번의 레이스는 총 370만 명의 관중을 끌어모았으며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 성장 가능성: 에프스틴은 F1 베뉴가 좌석 구역에 제한되지 않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TA의 새로운 '그랑프리뷰 목요일' 프로그램은 20달러에 피트레인 워크와 F1 아카데미 접근 권한을 제공합니다.
  • 수용 인원 확대: 향후 2년 내 오스틴 주변 고속도로 개선 사업으로 차선이 추가되면, COTA는 일일 관중 수를 1만 5천 명에서 3만 명까지 안전하게 늘릴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소음보다 실전: 에프스틴은 프로모터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오직 티켓 판매량이며, 이는 여전히 강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은 '특이한' 결과가 아닌 진정한 경쟁이며, 2026년 규정에 대한 반발은 결국 사라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What's next:

에프스틴은 라스베이거스 이후 오스틴이 시즌 피날레를 개최할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미국 내 연속 레이스는 물류적으로 비효율적이며, 미국 최대의 단일 주말 스포츠 이벤트라는 COTA의 정체성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스틴은 관중 동원력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business/us-gp-chief-theory-for-f1-ticket-sales-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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