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넬리 포함 5명 드라이버, 헝가리 GP 첫 번째 연습 주행 결장
챔피언십 리더 키미 안토넬리가 헝가리 그랑프리 첫 번째 연습 주행(FP1)에서 자신의 메르세데스 시트를 리저브 드라이버인 프레데릭 베스티에게 넘깁니다. 이번 금요일 세션에는 안토넬리를 포함해 총 5개 팀이 루키를 투입합니다. 패독에 익숙한나 헝가로링 레이아웃과 스프린트 레이스가 없는 여유로운 일정 덕분에, 각 팀은 시즌당 최소 2회의 FP1에 주니어 드라이버를 기용해야 한다는 F1 규정을 이행할 기회로 삼았습니다.
Why it matters:
안토넬리는 바르셀로나에 이어 이번 세션까지 결장하며 루키 의무 세션을 모두 충족했습니다. 반면 팀 동료 조지 러셀은 여름 휴식기 이후 여전히 두 번의 의무 결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단순히 규정을 맞추는 것을 넘어, 이번 교체는 유망주들에게 실전 그랑프리 주말 경험을 제공하며, 이는 향후 2027년 드라이버 시장의 판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메르세데스: 2023년 F2 준우승자 베스티가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안토넬리의 차량을 맡습니다. 이로써 안토넬리는 2026년까지 더 이상 연습 주행을 놓치지 않게 됩니다.
- 맥라렌: 전 F2 챔피언 레오나르도 포르나롤리가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차량을 이어받아 두 번째 금요일 세션에 나섭니다. 최근 하스와의 구형 차량 테스트 프로그램을 마친 포르나롤리는 2027년 에스테반 오콘의 대체자로 강력한 후보로 거론됩니다.
- 하스: 료 히라카와가 올리버 베어만을 대신해 올해 두 번째 출격을 준비합니다.
- 알핀: 폴 아론이 프랑코 콜라핀토의 차량을 운전하며 세 번째 루키 세션을 갖습니다. 앞서 바르셀로나와 오스트리아에서 아우디와 함께 해당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캐딜락: 인디카 스타 콜튼 헤르타가 발테리 보타스의 차량으로 트랙 시간을 확보하며 그랑프리 머신 적응을 이어갑니다.
Between the lines:
팀들은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일반 레이스 주말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맥라렌과 하스 머신을 모두 경험한 포르나롤리는 현재 그리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반면, 매 세션의 셋업과 개발 데이터가 중요한 치열한 타이틀 경쟁 속에서 러셀의 휴식기 이후 결장은 팀에 뼈아픈 손실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65957/hungarian-gp-kimi-antonelli-o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