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핀, FIA 출신 에어로다이내믹스 전문가 제이슨 서머빌 부문 기술 책임자로 영입
알핀이 전 FIA 공기역학 책임자였던 제이슨 서머빌을 새로운 부문 기술 책임자로 선임했다. 이는 2025시즌 부진을 딛고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2025년 컨스트럭터즈 최하위에 머물렀던 알핀은 2026시즌 4경기 만에 23포인트로 5위에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머빌은 과거 르노 시절(2010-11) 엔스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이후 윌리엄스와 FOM을 거쳐 FIA 재직 당시 현재의 그라운드 이펙트 레귤레이션을 설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왜 중요한가:
서머빌의 복귀는 플라비오 브리아토레, 스티브 닐슨 등 FIA 출신 인사들과의 재회를 의미한다. 이들 역시 지난해 알핀에 합류했다. 서머빌의 레귤레이션 및 공기역학에 대한 깊은 이해는 미드필드 최상위권 도약과 꾸준한 포인트 획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부 내용:
- 서머빌은 데이비드 산체스 기술 총괄 아래 보고하며, 즉시 업무를 시작한다.
- FIA 공기역학 책임자 시절 2022년 그라운드 이펙트 규정 및 후속 업데이트 초안 작성에 기여했다.
- 알핀은 현재 스폰서인 BWT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명품 브랜드 구찌와 2027년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산체스와 서머빌 체제의 기술 발전이 알핀의 상승세 지속에 핵심이 될 것이다. 2026년 레귤레이션이 계속 진화하는 가운데, 서머빌의 규정 전문성은 개발 경쟁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산체스는 “제이슨을 기술팀에 합류시켜 성능을 더욱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머빌은 “밀리초를 쫓고 경쟁자와 싸우는 현장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lpine-jason-sommerville-f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