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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20년 만에 F1 복귀… 맥라렌과 공식 컴퓨트 파트너 계약

인텔, 20년 만에 F1 복귀… 맥라렌과 공식 컴퓨트 파트너 계약

요약
인텔, 20년 만에 F1 복귀… 맥라렌과 공식 컴퓨트 파트너 계약으로 고성능 컴퓨팅 제공

인텔이 약 20년 만에 포뮬러 원(F1)으로 돌아온다. 맥라렌 레이싱과 다년 계약을 맺고 공식 컴퓨트 파트너 자격으로 합류했다.

Why it matters:

20년 가까이 F1과 떨어져 있던 인텔의 복귀는 현대 레이싱에서 고성능 컴퓨팅의 중요성이 커졌음을 보여준다. 팀들은 데이터 처리와 시뮬레이션에 크게 의존하는데, 인텔의 최첨단 하드웨어는 설계와 실시간 레이스 운영 모두에서 맥라렌에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미세한 차이가 승부를 가르는 F1에서 이는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The Details:

  • 다년 계약: 인텔은 맥라렌의 공식 컴퓨트 파트너로 합류해 기존 기술 공급업체를 대체한다. 인텔 제온(Xeon)과 코어 울트라(Core Ultra) 프로세서가 차량 설계부터 레이스 당일 데이터 분석까지 전반을 지원한다.
  • 인디카(IndyCar) 진출: 인텔 로고는 2026년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프리덤 250에 출전하는 애로우 맥라렌(Arrow McLaren) 차량 한 대에 부착되며, 2027년부터는 인디애나폴리스 500으로 확대된다.
  • 시뮬레이션 레이싱: 인텔은 맥라렌 F1 시뮬레이션 레이싱 팀의 공식 파트너가 된다. F1 시뮬레이션 레이싱 월드 챔피언십에 사용되는 시뮬레이터에 브랜딩이 들어가고, 2027년에는 완전한 가상 차량 래퍼리도 계획되어 있다.
  • CEO 발언: 맥라렌의 CEO 잭 브라운(Zak Brown)은 인텔이 이미 맥라렌의 기술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고, 인텔의 CEO 리프 탄(Lip-Bu Tan)은 F1과 인디카가 고성능 컴퓨팅을 검증하는 무대라고 말했다.
  • 역사: 인텔은 2000년대 중반 BMW 자우버(BMW Sauber)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은 그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주요 F1 참여다.

What's next:

이번 파트너십으로 맥라렌은 최신 칩 기술을 활용해 선두권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규정 변경이 다가오면서 고급 컴퓨팅은 시뮬레이션과 차량 개발에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인텔의 복귀는 실리콘밸리와 모터스포츠의 연결이 더욱 긴밀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claren-announces-major-intel-partnershi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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