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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핀의 콜라핀토와 가슬리, 황색기 위반 페널티로 멕시코 GP 포인트 상실

알핀의 콜라핀토와 가슬리, 황색기 위반 페널티로 멕시코 GP 포인트 상실

요약
알핀의 콜라핀토와 가슬리가 멕시코 GP에서 황색기 위반으로 페널티를 받아 P8, P10에서 밀려나며 포인트를 모두 잃었습니다. 레이스 컨트롤의 엄격한 텔레메트리 감시가 불러온 결과입니다.

프랑코 콜라핀토와 피에르 가슬리가 레이스 후 황색기 위반으로 각각 페널티를 받으며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에서 획득했던 포인트를 모두 잃었습니다. 알핀 듀오는 각각 P8와 P10에서 밀려났으며, 그 빈자리를 아이작 하자르와 료 히라카와가 채우게 되었습니다. 알핀에게는 치열한 사투 끝에 얻어낸 더블 스코어였으나, 스튜어드 룸에서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Why it matters:

알핀은 71랩 동안 레이스를 잘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빈손으로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판결은 레이스 컨트롤이 황색기 준수 여부를 얼마나 엄격하게 감시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텔레메트리를 통해 전체 차량을 비교할 때, 아주 짧은 망설임조차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The details:

  • 콜라핀토: 싱글 옐로우 구간에서 충분히 감속하지 않은 점이 인정되어 10초 페널티와 벌점 1점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전의 더블 옐로우 구간에 대해서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판단 하에 위반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났습니다.
  • 가슬리: 상황이 더 심각했습니다. 더블 옐로우 구간에서의 감속 정도를 동일 구간을 통과한 다른 차량들과 비교한 결과, 감속이 불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스톱-앤-고 페널티와 벌점 2점을 부여받았습니다.
  • 콜라핀토는 P11에서 출발해 초반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팀 동료보다 앞선 예선 성적을 바탕으로 초반 랩에서 P7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 역시 충돌 유발로 레이스 후 페널티를 받으면서, 최종 포인트권은 리암 로슨(P7), 가브리엘 보르톨레토(P8), 아이작 하자르(P9), 료 히라카와(P10) 순으로 확정되었습니다.

What's next:

알핀은 바로 다음 레이스 주말이 기다리고 있어 아쉬워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치열한 미드필드 경쟁 속에서 이번 포인트 손실은 뼈아픈 결과가 될 것이며, 두 드라이버 모두 스튜어드가 황색기 상황에서의 델타 값을 매우 세밀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꼈을 것입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alpines-gasly-and-colapinto-stri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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