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론소, 멕시코 퀄리파잉 조기 탈락에 "상상 이상의 좌절감"
요약
페르난도 알론소가 멕시코 GP 퀄리파잉 중 파워 유닛 결함으로 18위에 머물렀습니다. 상승세였던 알론소는 "상상 이상의 좌절감"이라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이제는 레이스에서 포인트 획득을 노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페르난도 알론소가 파워 유닛 문제로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퀄리파잉을 조기에 마감하며 "상상 이상의 좌절감을 느낀다"고 토로했습니다. 알론소는 Q1 종료 11분을 남기고 스태디움 섹션에서 차량이 멈춰 섰으며, 단 한 번의 플라잉 랩만을 기록한 채 18위에 머물렀습니다.
Why it matters:
부다페스트와 잔드보르트 업데이트 이후 상승세를 타던 알론소였기에, 최근 5라운드 중 세 번째 Q2 진출 기회를 놓친 것은 뼈아픈 결과입니다. 미드필드 그룹의 격차가 매우 좁은 상황에서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던 알론소에게는 치명적인 기회 상실이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알론소의 차량이 스태디움 섹션에서 정지하며 레드 플래그가 발령되었고, 이로 인해 세션이 조기에 종료되었습니다.
- 정지 직전까지는 가장 빠른 페이스를 보였으나, 결국 Q2 진출선에서 0.387초 뒤진 18위로 밀려났습니다.
- 알론소는 모든 드라이버가 겪은 심각한 온도 문제를 언급하며, 후방에서 출발할 경우 앞차를 바짝 쫓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알론소는 "큰 기회를 놓쳤다. 좌절감은 상상 이상이지만, 이것이 올해의 전형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팀동료 랜스 스트롤 역시 20위에 그치며 애스턴 마틴에게는 최악의 하루가 되었습니다.
- Q3 진출 가능성에 대해 알론소는 "P11~P13 정도의 페이스였기에 윈도우 안에는 있었다. 완벽한 랩을 했다면 가능했을지 모르나, 너무 낙관적인 생각이었을 것"이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What's next:
알론소는 타이어 온도 관리와 추월이 까다로운 서킷에서 18위로 출발하게 됩니다. 사고 없는 깨끗한 레이스를 통해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이며, 어려운 주말 속에서 단 1점이라도 획득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ernando-alonso-beyond-frustration-after-eng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