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드리언 뉴이, 영국 GP 그리드에서 레드불과 페라리 머신 정밀 분석
에이드리언 뉴이가 라이벌 머신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특유의 루틴을 이어갔습니다. 애스턴 마틴의 팀장인 뉴이는 지난 주말 영국 그랑프리 그리드에서 레드불 RB22와 페라리 SF-26을 면밀히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20년 가까이 레드불에 몸담다 2025년 3월 애스턴 마틴에 합류한 67세의 뉴이는 호주와 모나코에 이어 실버스톤에서 2026 시즌 세 번째 패독 방문을 기록했습니다. 뉴이가 그리드에서 경쟁 차량의 설계를 꼼꼼히 연구하는 모습은 패독 내에서도 매우 유명한 일화입니다.
Why it matters:
뉴이의 이러한 분석 습관은 현재 하위권에서 고전하고 있는 애스턴 마틴이 반등하는 데 결정적인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랜스 스트롤과 페르난도 알론소가 4회 연속 최하위 그리드에서 출발할 정도로 팀의 경쟁력이 심각하게 떨어진 상황에서, 애스턴 마틴에는 지금 당장의 돌파구가 절실합니다.
The details:
- 레이스 당일 사진에 따르면, 뉴이는 메카닉들이 실버스톤 그리드로 옮기는 아이작 하자르의 레드불 RB22를 매우 주의 깊게 관찰했습니다.
- 또한 샤를 르클레르의 우승 차량인 페라리 SF-26 역시 살펴본 것으로 알려져, 상위권 팀들의 설계 접근 방식에 전방위적인 관심을 보였습니다.
- 홈 경기였음에도 애스턴 마틴의 주말은 참혹했습니다. 특히 스트롤은 6차례의 트랙 리밋 위반으로 여러 차례 5초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 뉴이는 이달 말 헝가리 그랑프리를 위해 섀시와 기어박스 구조 경량화를 통한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준비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 이번 업데이트에는 리어 서스펜션, 노즈, 에어로 다이내믹 표면 수정이 포함되며, 뉴이는 이를 통해 전반적인 성능이 "큰 단계(large step)"만큼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What's next:
애스턴 마틴은 2026년 시즌의 처참한 시작을 뒤집기 위해 부다페스트에서의 업데이트에 모든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뉴이의 현장 분석과 공격적인 개발 추진이 시너지를 낸다면, 이번 패키지는 순위 상승을 갈망하는 팀에게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adrian-newey-red-bull-rb22-british-grand-prix-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