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바레인 GP 복귀 결정 시한을 여름 휴가 전으로 설정
포뮬러 1(F1)이 7월 26일 헝가리 그랑프리 이후 시작되는 여름 휴가 전까지 2026년 캘린더에 바레인 그랑프리를 다시 포함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라운드의 복귀 가능성은 낮게 점쳐지지만, 지역 상황이 허락한다면 바레인은 일정 재조정을 위한 현실적인 후보지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바레인이 복귀한다면 시즌 경기 수는 22회에서 23회로 늘어나며, 당초 계획했던 24라운드 일정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됩니다. 더 넓은 관점에서는 중동 지역으로의 복귀가 국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만큼 보안 상황이 안정되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며, 이는 시즌 피날레인 카타르와 아부다비 경기 전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결정 시한: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회장은 취소된 경기의 복구 여부를 반드시 여름 휴가 전에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물류 및 보안 프로토콜을 확정 짓기 위한 촉박한 시간적 여유를 고려한 것입니다.
- 유력한 시점: 현재 아제르바이잔과 싱가포르 그랑프리 사이의 공백기인 10월 2~4일 슬롯이 바레인 개최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옵션입니다.
- 피날레 검토: 카타르와 아부다비 라운드는 지역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속적인 평가 대상이지만, 현재로서는 예정대로 진행하는 방향으로 계획 중입니다.
- 백업 옵션: 만약 카타르나 아부다비 개최가 불가능해질 경우, 포르티만(Portimão)이 최우선 대체지로 꼽힙니다. 라스베이거스 추가 경기나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유럽 피날레 가능성도 언급되었으나, 선호되는 해결책은 아닙니다.
What's next:
자체적으로 설정한 여름 휴가 데드라인까지 단 몇 주만이 남은 상황에서, F1은 바레인의 안전한 복귀 가능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11월과 12월에 열릴 최종 라운드에 대한 별도의 결정은 9월 중순까지 내려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동 피날레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을 확정 지을 예정입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calendar-update-cancelled-races-return-bahr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