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워튼과 루이스 샤프, 실버스톤 F3 주말의 엇갈린 희비
루이스 샤프와 제임스 워튼이 실버스톤에서 엇갈린 결과를 남겼습니다. 소속팀 프리마(Prema)는 이번 시즌 최고의 예선 성적을 거뒀지만, 실제 레이스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샤프는 일요일 피처 레이스 도중 충돌 위기를 극복하고 4위로 마쳤으나, 워튼은 세이프티 카 리스타트 중 지그재그 주행(weaving)으로 5초 페널티를 받아 포인트권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Why it matters:
꾸준한 성적이 절실한 루키 듀오에게 실버스톤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단일 랩 페이스를 실제 포인트로 연결하는 것은 이제 매우 시급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최상위권에서 경쟁할 속도는 갖췄지만, 잇따른 사고와 기술적 결함이 발목을 잡으며 챔피언십 톱 10 진입과는 거리가 먼 상황입니다.
The details:
- 루이스 샤프: 피처 레이스에서 3위로 출발했으나 타이어 관리를 위해 초반에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경기 중반 경쟁자들이 속도가 떨어지자 다시 치고 올라가 잠시 포디움 위치를 차지했으나, 테오필 나엘과의 접촉으로 밀려났습니다. 이후 나엘이 10초 페널티를 받으면서 샤프는 최종 4위를 기록했습니다.
- 제임스 워튼: 피처 레이스 내내 톱 10을 유지하며 포인트 획득이 유력했으나, 세이프티 카 상황에서 규정을 위반한 지그재그 주행으로 5초 페널티를 받아 11위로 밀려났습니다. 앞서 토요일 스프린트 레이스에서도 기술적 문제로 3위까지 올라갔던 포디움 기회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예선 성과: 이번 주말은 예선부터 기대감이 컸습니다. 샤프가 3위, 워튼이 9위를 기록하며 팀의 역량을 보여주었고, 특히 샤프는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10위에서 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소중한 포인트를 추가했습니다.
What's next:
F3 시리즈는 7월 17~19일 스파-프랑코샹에서 계속됩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좋은 그리드 포지션을 실질적인 결과로 바꾸는 데 집중할 예정입니다. 현재 챔피언십 순위는 제임스 워튼이 19포인트로 15위, 루이스 샤프가 17포인트로 17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british-grand-prix-silverstone-f3-formula-3-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