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디 존슨, 애스턴 마틴 F1 팀 지분 인수 및 부회장 취임
NFL 뉴욕 제츠의 구단주이자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의 지분 43%를 보유한 미국 억만장자 우디 존슨이 애스턴 마틴 F1 팀의 소수 지분을 인수했습니다. 우디 존슨은 즉시 팀 이사회 부회장으로 합류하며, 정확한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Why it matters:
애스턴 마틴은 이번 투자를 미국 내 F1의 "전례 없는 성장"을 보여주는 신호로 보고 있으며, 미국 스포츠 및 비즈니스계에서 우디 존슨이 가진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하려는 전략입니다. 특히 혼다와의 새로운 워크스 파트너십 이후 부진한 출발을 보이며 2026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10위에 머물러 있는 팀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로렌스 스트롤이 33%의 지분과 함께 경영 회장으로서 절대적인 통제권을 유지하지만, 우디 존슨의 합류는 스포츠 운영보다는 북미 시장의 상업적 기회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The details:
- 우디 존슨의 가업인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은 순자산 가치가 약 205억 달러로 추산되어, 막강한 재정적 뒷받침이 가능합니다.
- 애스턴 마틴의 나머지 지분 67%는 사모펀드, 국부펀드 및 전략적 투자자들이 나누어 보유하고 있어, 우디 존슨은 복잡한 소유 구조 속에 합류한 또 한 명의 거물급 투자자가 되었습니다.
- 트랙 위에서의 상황은 처참합니다. 2026년 섀시 개발 착수가 늦어진 데다, 혼다의 새로운 파워 유닛이 변경된 규정 하에서 성능 목표치에 미달하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 실버스톤 기반의 애스턴 마틴 팀은 헝가리 GP에서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도입했으며, 이번 주말 네덜란드 GP에서는 반등을 노린 혼다 엔진 업그레이드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What's next:
로렌스 스트롤이 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우디 존슨의 합류가 팀의 일상적인 운영 방식을 바꿀 가능성은 낮습니다. 현재 팀의 최우선 과제는 트랙 위에서의 성능 회복입니다. 새로운 자본 유입과 혼다의 엔진 업데이트가 애스턴 마틴을 컨스트럭터 최하위권에서 탈출시킬 수 있을지, 잔드보르트 서킷에서 그 결과가 드러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433/13575106/aston-martin-crystal-palace-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