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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로슨, 더치 GP서 레드불 복귀... "완전히 낯선 차일 것"

리암 로슨, 더치 GP서 레드불 복귀... "완전히 낯선 차일 것"

요약
아이작 하자르의 부상으로 레드불 시트에 긴급 복귀한 리암 로슨이 잔드보르트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합니다. 연습 시간이 부족한 극한의 상황에서 막스 베르스타펜과 경쟁하며 정식 시트 확보를 위한 승부수를 던집니다.

리암 로슨이 부상을 입은 아이작 하자르를 대신해 이번 주말 더치 그랑프리에서 레드불 시트에 오릅니다. 2026년을 레이싱 불스에서 보낼 예정이었던 로슨은 충분한 준비 없이 시니어 팀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잔드보르트의 스프린트 예선을 앞두고 단 한 번의 연습 주행만으로 새로운 머신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로슨은 머신이 "매우 생소하게(very foreign)" 느껴질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Why it matters:

2026년 이후의 F1 거취가 불투명한 로슨에게 이번 갑작스러운 승격은 결정적인 기회입니다. 2025년 초 단 두 경기 만에 레드불에서 밀려났던 로슨에게, 이번 임시 복귀는 극심한 시간 압박 속에서도 최상위권 머신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음을 증명할 드문 두 번째 기회가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아이작 하자르가 손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해지자, 레드불은 리저브 드라이버인 츠노다 유키와 루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대신 로슨을 선택했습니다.
  • 이로써 로슨은 레드불에서 레이스 후 자매팀으로 강등되었다가 다시 시니어 시트로 돌아온 최초의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비록 임시적이지만).
  • 잔드보르트가 스프린트 주말을 치르는 만큼, 로슨은 퀄리파잉 전 적응을 위해 단 한 번의 자유 연습 세션(FP1)만을 가집니다.
  • 파워 유닛은 익숙하지만, 로슨은 두 머신이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좁은 잔드보르트 서킷과 까다로운 날씨가 난이도를 더욱 높일 전망입니다.

What's next:

막스 베르스타펜을 상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면, 로슨은 정식 탑티어 시트를 확보하기 위한 논의에 다시 불을 지필 수 있습니다. 로슨은 이번 주말을 부담이 아닌 기회로 여기고 있으며, 레이싱 불스에서 보여준 중위권 최상위권의 폼을 선두권 경쟁이 가능한 패키지에서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liam-lawson-red-bull-return-foreign-dutch-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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