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토 울프, '허탈함' 표한 러셀에게 메르세데스 드라이버의 '명예' 강조
조지 러셀이 벨기에 GP 1랩에서 리타이어하며 "실망감에 무뎌졌다"고 말했지만, 토토 울프 대표는 실버 애로우즈의 시트를 차지하는 것이 얼마나 큰 "명예"인지 상기시켰습니다. 배터리 결함으로 오루주(Eau Rouge) 구간에서 동력을 잃은 러셀은 결국 루이스 해밀턴과 충돌하며, 이미 불안한 징조를 보이던 2026년 캠페인에 또 한 번의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Why it matters:
러셀은 이제 팀 동료인 키미 안토넬리에게 챔피언십 포인트 50점 차이로 뒤처지며, 시즌 주도권을 놓칠 위기에 처했습니다. 또한 이번 스파에서의 리타이어는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도 큰 타격이 되었습니다. 샤를 르클레르와 해밀턴이 나란히 포인트를 획득한 페라리가 격차를 단 73점 차까지 좁히며 후반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The details:
- 러셀의 경기는 1번 코너에서 배터리 재생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끝났습니다. 에너지가 35% 급감했고, 오루주 오르막을 오르는 동안 터보 부스트 문제로 고전했습니다.
- 정점에서 배터리 충전량이 제로에 가까워진 러셀은 케멜 스트레이트에서 경쟁 차들에게 추월당했고, 결국 라 소스(La Source)에서 전 팀 동료인 해밀턴과 접촉했습니다. 이 사고로 페라리의 해밀턴은 5초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 울프 대표는 드라이버가 경기 직후 매우 감정적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좌절감에 휩싸여 잊기 쉬운 '메르세데스 드라이버'라는 엘리트 특권과 명예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다만, 팀의 기계적 결함에 대해서는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What's next:
메르세데스는 여름 휴가 전 마지막 레이스인 이번 주 헝가리 GP에서 반드시 깔끔한 결과를 내어 페라리의 추격을 뿌리쳐야 합니다. 울프 대표는 러셀의 "허탈한 기분"이 빠르게 사라지길 바란다고 전하며, 부다페스트로 향하기 전 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되찾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george-russell-numb-to-disappointment-toto-wol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