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윌리엄스에 주목… 카를로스 사인츠 FW48, 마이애미 정밀 검사 통과
요약
카를로스 사인츠의 윌리엄스 FW48, 마이애미에서 FIA 정밀 검사 통과. 윌리엄스 첫 더블 포인트 달성, 컨스트럭터 7위 도약.
카를로스 사인츠의 윌리엄스 FW48(프론트 윙 조절 시스템 포함)이 마이애미 그랑프리 이후 FIA의 무작위 선정으로 실시된 정밀 기술 검사에서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2026년 기술 규정 완전 적합을 확인했으며, 윌리엄스는 시즌 첫 더블 포인트 피니시(사인츠 9위, 알렉스 알본 10위)를 달성했다.
왜 중요한가:
윌리엄스는 최근 몇 년간 일관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이애미에서 두 대 모두 포인트를 획득하며 뚜렷한 발전을 보여줬다. FIA의 깜짝 정밀 검사에서도 기술 절차의 견고함을 입증하며, 중위권 팀으로서 순위 도약을 위한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세부 내용:
- FIA는 톱10 피니셔 중 무작위로 차량을 선정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마이애미에서는 사인츠의 No.55 차량이 대상이 됐다.
- 검사는 프론트 윙 조절 시스템, 센서, 배선, 표준 ECU 연결에 집중됐으며, 액추에이터 유형, 센서 동형 승인, 데이터 로깅, 제출 서류까지 확인했다.
- 모든 부품이 2026년 기술 규정에 완전히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앞서 주말에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가 2mm 플로어 위반으로 예선 실격 처리된 바 있다. 레드불은 실수를 인정하며 막스 베르스타펜의 차량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 윌리엄스는 현재 컨스트럭터 순위 7위(5점)로, 아우디를 3점 차로 앞서고 있다.
다음은:
윌리엄스는 마이애미의 상승세를 다음 레이스에서 이어가야 한다. 아우디를 따돌리고 중위권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꾸준한 포인트 획득이 필수다. 이번 FIA 무결점 판정으로 시즌 후반부에 대한 기술적 의혹도 말끔히 해소됐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williams/fia-confirms-findings-carlos-sainz-williams-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