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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쿨타드 “막스 베르스타펜, 평생 레드불맨”

데이비드 쿨타드 “막스 베르스타펜, 평생 레드불맨”

요약
데이비드 쿨타드가 막스 베르스타펜은 평생 레드불 드라이버로 남을 것이라고 단언.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 허용이 그 자유의 증거.

데이비드 쿨타드가 막스 베르스타펜이 남은 F1 커리어를 레드불에서 보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전 레드불 드라이버인 그는 팀이 베르스타펜에게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을 허가한 것을 두고, 베르스타펜이 누리는 특별한 자유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다른 팀이라면 절대 허락하지 않을 자유다.

왜 중요한가:

베르스타펜의 미래는 페라리나 메르세데스 같은 라이벌 팀과 꾸준히 연결되며 끊임없는 추측의 대상이었다. 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쿨타드의 확실한 발언은 레드불의 독특한 문화가 스타 드라이버를 장기적으로 붙잡아 드라이버 시장을 안정시킬 것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자세한 내용:

  • 쿨타드는 베르스타펜이 뉘르부르크링 24시에 데뷔해 기계적 문제로 우승 기회를 놓친 후, Up To Speed 팟캐스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 “저렇게 하는 건 올드스쿨 헌신이며, 그게 그를 차별화한다”고 쿨타드는 말했다. 그는 현재 다른 F1 드라이버 중 누구도 그런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 쿨타드는 레드불 창업자 디트리히 마테시츠를 만나 “네 자신이 돼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정신이 베르스타펜이 남는 이유라고 믿는다. “막스는 자기 자신일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추측을 접을 것이다… 막스는 남은 경력 내내 레드불에 머무를 것이다.”
  • F1 드라이버가 다른 시리즈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경우는 드물다. 알론소는 2017년 모나코를 건너뛰고 인디 500에 출전했고, 스트롤은 4월 GT 데뷔전을 가졌다. 베르스타펜의 노르트슐라이페 출전은 보기 드문 헌신이다.

다음은?

베르스타펜은 이번 주말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F1으로 복귀한다. 쿨타드의 예측이 루머에 종지부를 찍는 듯 보이지만, 레드불이 트랙 밖에서 제공하는 자유에 걸맞은 챔피언십 우승 머신을 계속 선보일 수 있느냐가 진짜 시험대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ax-verstappen-future-red-bull-for-life-david-c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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