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안 호너, BYD와 F1 복귀 '진지한 논의'… 알핀 지분도 노려
크리스티안 호너가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와의 대화를 통해 F1 12번째 팀 창단 가능성을 진지하게 타진 중이다. 하지만 그는 여러 선택지를 열어두고 싶어 한다. 전 레드불 팀 대표는 경쟁 금지 조항이 만료되면서 이제 다른 팀에서 활동할 자유를 얻었고, 팀의 주주가 되는 데 집중하고 있다.
Why it matters:
호너의 복귀는 F1 지형을 바꿀 수 있다. 중국 제조사가 처음으로 그리드에 등장할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이다. 그의 영향력과 경험은 새로운 팀 진출에 핵심적인 요소이며, 알핀의 24% 지분에 대한 관심은 팀 소유권 판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The details:
- BYD 회담: 호너는 칸 영화제에서 BYD 부회장 스텔라 리를 만나 이틀간 '단단한 회의'를 가졌다. BYD는 F1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와도 공장 창단 방식의 진출에 대해 논의했다.
- 알핀 지분: 호너는 오트로 캐피털이 보유한 알핀 지분 24%를 인수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그가 모은 컨소시엄의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으며, 메르세데스와 경쟁 중이다.
- 아스턴 마틴 연결: 아드리안 뉴이가 호너와 다시 함께 일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아스턴 마틴 복귀는 가능성이 낮다. 따라서 알핀 지분이나 신생 팀 창단이 주된 선택지다.
- BYD의 야망: 중국 EV 제조사는 호너가 알핀 지분을 확보하는 것을 돕는 대신 자체 창단 팀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신생 팀 진입에는 장애물이 있다: FIA가 추가 관심 표현(EOI) 라운드를 열어야 하며, 기존 팀들은 상금 풀 희석을 반길 리 없다.
- 그리드 용량: F1은 협정서상 최대 13개 팀까지 수용 가능하다. 올해 캐딜락의 합류로 11개 팀이 되었으며, 12개 팀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때는 2012년이다.
What's next:
BYD의 진출은 신생 팀 창단에 수년이 걸리기 때문에 아직은 요원한 이야기다. 만약 장애물이 생기면 BYD는 하스, 아스턴 마틴, 레이싱 불스 등 기존 팀을 인수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호너의 다음 행보는 FIA가 새로운 EOI 라운드를 열지, 그리고 그가 알핀 지분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christian-horner-in-serious-discussions-over-poss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