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멕시코 퀄리파잉 실수 원인으로 노리스의 트래픽 지목
막스 베르스타펜이 멕시코시티 퀄리파잉 이후, 랜도 노리스의 위치 선정 때문에 Q3 마지막 랩에서 폴 포지션을 잡을 기회를 놓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스타디움 섹션에서 트래픽을 만나 13번 코너에서 락업(lock-up) 실수를 범했지만, 주말 내내 고전했던 RB22의 밸런스가 개선된 점에는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은 이미 연습 주행 중 리암 로슨과의 충돌로 인해 한 단계 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퀄리파잉 기회를 놓친 것은 레드불에 뼈아픈 손실입니다. 또한, 이번 상황은 F1의 치열한 퀄리파잉 경쟁에서 아주 미세한 차이가 폴 포지션의 향방을 어떻게 결정짓는지 보여주며, 차량 셋업 문제 이후 진전이 있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은 12번 코너에서 앞차가 1.5~2초 거리로 너무 가까워 다운포스를 잃었고, 이후 노리스가 헤어핀 진입을 위해 라인을 열어줘야 할 오른쪽 지점에 '멈춰 서듯' 위치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로 인해 제대로 된 주행 라인과 기준점(reference point)을 모두 잃었으며, 결국 폴 포지션 가능성이 높았던 랩이 2위로 마무리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RB22의 진전: 베르스타펜은 연습 주행 당시 차량이 "운전하기 매우 어려웠다"고 인정했으나, 퀄리파잉 전 셋업 변경 이후 훨씬 나아진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남은 약점: RB22는 여전히 멕시코시티의 연석(kerbs)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베르스타펜은 Q1 이후 레드불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상태"였다고 평가했습니다.
- 그는 트래픽 상황만 아니었다면 마지막 랩이 완벽했을 것이라며, 이를 "다소 운이 없었다"고 묘사했습니다.
What's next:
이제 레드불은 퀄리파잉에서 얻은 이점이 실제 레이스 페이스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베르스타펜의 페널티가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입니다. 밸런스 개선이 실질적인 성과라면 시즌 남은 일정에 강력한 기반이 되겠지만, 챔피언십 경쟁에서 퀄리파잉의 작은 실수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voices-lando-norris-frustration-after-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