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A, 멕시코 GP 1랩 코너 커팅 엄중 경고... 해밀턴, 페라리 데뷔 후 첫 폴 포지션
FIA가 멕시코 그랑프리 1랩에서 발생했던 코너 커팅 재발 방지를 위해 드라이버들에게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오프닝 코너에서 트랙을 벗어나 순위를 유지하는 차량은 '지속적인 이득(lasting advantage)'을 얻은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팀들에 통보했습니다. 한편,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 시트에서 첫 폴 포지션을 차지했으며, 조지 러셀과 샤를 르클레르가 각각 2, 3위에 올랐습니다.
Why it matters:
오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의 1번 코너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캘린더 중 가장 깁니다. 그만큼 뒤따르는 차량이 받는 슬립스트림(tow) 효과가 막대하며, 작년 레이스에서 보았듯 순식간에 상황이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시 르클레르는 1번 코너에서 밀려나 잠시 선두가 되었다가 4번 코너에서 속도를 줄여 랜도 노리스에게 자리를 돌려주어야 했고, 막스 베르스타펜은 제재 없이 복귀했습니다. 일요일 본선에서 추월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작 후 첫 500m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The details:
- 엄격한 심사: 스튜어드들은 1랩의 1
3번 및 46번 코너, 그리고 세이프티 카나 레드 플래그 이후의 첫 랩에서 모든 차량을 공격과 수비 양측의 관점에서 모두 심사합니다. - 포지션 반환: 트랙을 벗어난 드라이버가 뒤따르는 차량보다 앞서 있다면, 각각 4번 또는 12번 코너 전까지 반드시 순위를 돌려줘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페널티 위험이 있습니다.
- 해밀턴의 폴: 단 하나의 최속 섹터를 기록하지 않고도 폴을 차지했습니다. 압도적인 속도보다는 실수 없는 깔끔한 주행의 결과입니다.
- 르클레르의 우려: 르클레르는 FP1부터 레이스 페이스는 좋았으나, 현실적인 추월 가능성에는 회의적이었습니다. "추월 모드가 큰 효과가 없다"며 "3번 코너 이후의 순위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 트랙 포지션: 르클레르는 클린 에어 상태에서 순위를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퀄리파잉 결과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What's next:
이제 모든 시선은 브레이킹 존으로 향합니다. 멕시코시티에서 폴 포지션 출발이 처음인 해밀턴은 "스타트 최적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스튜어드들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매서운 눈으로 지켜볼 예정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warns-f1-drivers-mexican-gp-corner-cutting-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