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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멕시코에서 오콘 전격 제외…코마츠 단장과의 관계 파열

하스, 멕시코에서 오콘 전격 제외…코마츠 단장과의 관계 파열

요약
하스가 멕시코 GP 주말 도중 에스테반 오콘을 전격 제외하고 히라카와 료에게 차를 넘겼다. 코마츠 단장과의 갈등이 공개 파열된 것으로, 타이어 지시 논쟁이 도화선이 됐다.

하스가 멕시코 그랑프리 주말 사흘째를 앞두고 에스테반 오콘을 출전 명단에서 빼고, 남은 일정은 리저브 드라이버인 히라카와 료에게 맡겼다. 팀은 오콘이 아프지 않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런 이유도 밝히지 않았고, 패독은 추측으로 그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왜 중요한가:

드라이버가 주말 도중 경질되는 일은 현대 F1에서는 거의 전례가 없다. 하스는 이미 미래를 정해뒀다. 오콘은 내년 페라리 주니어 하파엘 카마라에게 자리를 내준다. 그리고 이번 결별이 공개적으로 벌어진 방식은 겨울 내내 드라이버와 팀 양쪽을 따라다닐 것이다.

세부 내용:

  • 레퀴프는 오콘과 아야오 코마츠 팀 대표의 면담이 갑작스럽게 끝났으며 신체적 충돌 가능성도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오콘은 어떤 형태의 폭력도 "단호히" 부인하며, "관점의 차이"가 있었고 "관련 당사자들과 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 불씨는 FP2에서 튀었다. 오콘은 미디엄 타이어를 장착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소프트를 원했다. "아니, 소프트를 원한다니까. 나한테 이러지 마. 제발." 오콘은 레이스 엔지니어 로라 뮬러에게 이렇게 말했다.
  • 코마츠 대표는 FP3 도중 스카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상 함구했다. "많이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아프지 않다는 것만은 말할 수 있다."
  • 처음 시작된 갈등은 아니다. 지난 5월에도 오콘과 코마츠는 불화 보도를 부인했고, 코마츠는 그 루머를 "근거 없는 헛소문"이라고 일축했다.

이면의 의미:

카룬 찬독의 해석은 멕시코 사태가 오래된 도화선이 다 타버린 결과라는 것이다. "이건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고 본다. 교체설이 돌기 시작할 때부터, 그리고 실제로 교체된 이후로도 계속 쌓여온 것"이라고 스카이에서 말했다. 그의 논리는 이렇다. 정상적인 시즌이라면 드라이버가 타이어 컴파운드 하나로 전쟁을 벌이지 않는다. 하지만 내년 시트를 잃고 F1 잔류를 위해 싸우는 오콘에게는 매 세션이 전부였다.

데이비드 크로프트도 비슷한 지적을 했다. 눈에 띄게 식은 관계를 짚은 것이다. "오콘과 팀의 관계는 최근 몇 경기에서 뻔한 이유로 결코 좋지 않았다"고 했고, 타이어 논쟁과 팀 지시에 대한 오콘의 반응이 가장 유력한 방아쇠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히라카와가 주말 남은 일정을 하스 차로 소화하며, 팀은 내구레이스 프로그램에서 높이 평가해온 드라이버를 처음으로 제대로 볼 기회를 얻는다. 그 외에는 답보다 질문이 많다. 오콘이 남은 라운드에 복귀할지, 하스가 입을 열 때 무엇을 말할지, 그리고 이미 올리버 베어맨을 중심으로 재편 중인 팀이 굳이 필요 없던 논란을 어떻게 흡수할지.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esteban-ocon-shock-haas-exit-followsmounting-te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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