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세우, 멕시코 GP 페라리 첫 폴 포지션 달성한 해밀턴의 '환상적인 성과' 극찬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0.009초 차이의 접전 끝에 페라리에 2026 시즌 첫 폴 포지션을 선물했습니다. 찰스 르클레르가 3위를 차지하며 페라리는 최적의 그리드 진형을 갖췄으며, 이제는 이를 우승으로 바꿀 전략적 레이스가 필요합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멕시코시티 퀄리파잉에서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을 단 0.009초 차이로 제치며, 페라리에 2026 시즌 첫 폴 포지션을 안겼습니다. 프레드 바세우 팀 대표는 특히 마지막 코너 구간에서의 타이어 관리 능력을 언급하며 이번 랩을 “환상적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찰스 르클레르가 3위를 기록하며 페라리는 일요일 레이스를 앞두고 그리드 1-3위라는 강력한 진형을 갖췄습니다.
Why it matters:
- 페라리는 올해 레이스 페이스에서는 강점을 보였으나, 단판 승부인 퀄리파잉에서는 첫 폴 포지션을 간절히 기다려온 상황이었습니다.
- 이번 폴 포지션은 해밀턴의 통산 105번째 기록이자, 오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에서 10년 만에 거둔 첫 1위입니다.
- 1위와 3위에서 출발한다는 것은 클린 에어 확보와 1번 코너 주도권이 결정적인 이 서킷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했음을 의미합니다.
The details:
- 해밀턴은 Q3 마지막 랩에서 1분 16.514초를 기록했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이 락업(lock-up)을 범하며 상위 3명의 기록 차이가 극히 미세하게 좁혀졌습니다.
- 바세우 대표는 해밀턴이 12번 코너에 진입하기 전 타이어를 과열시키지 않고 끝까지 성능을 유지한 능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 르클레르는 첫 번째 런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고, 마지막 시도에서 한두 차례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마지막 섹터에서 퍼플(가장 빠른 기록)을 찍으며 P3를 확보했습니다.
- 바세우 대표는 이번 결과를 “나쁘지 않은 성과”라고 언급하며, 르클레르가 그리드의 왼쪽 라인에서 출발하게 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What's next:
페라리의 레이스 페이스는 “괜찮은 수준”으로 보이지만, 바세우 대표는 1번 코너 진입 시의 주도권과 클린 에어 유지가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첫 코너까지의 거리 가 길어 실수할 여지가 적은 만큼, 메르세데스, 레드불, 맥라렌이 바짝 추격하고 있어 한 치의 망설임도 허용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제 페라리의 과제는 이 첫 폴 포지션을 실제 우승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vasseur-sets-out-ferraris-approach-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