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테리 보타스, 스페인 GP FP3 트래픽 관리 미흡으로 FIA 경고
발테리 보타스가 스페인 그랑프리 FP3 주행 중 레이스 디렉터의 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 FIA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새로운 매드링 서킷의 트래픽 관리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보타스는 최종 연습 주행에서 21위를 기록했으며, 2026년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습니다.
Why it matters:
새로운 매드링 서킷에서 트래픽 관리는 반복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FP1에서는 루이스 해밀턴이 여러 드라이버의 비판을 받았으며, 윌리엄스의 알렉스 알본 역시 레이싱 불스의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차량에 길을 비켜주려다 경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The details:
- 보타스는 5번 코너 전에서 뒤따르는 차량에 길을 내주기 위해 감속했으나, 이후 다시 가속하며 노란 선 오른쪽으로 트랙을 벗어났고, 복귀 과정에서 런오프 구역의 볼라드 오른쪽을 유지하지 않았습니다.
- 스튜어드들은 트래픽을 관리하려 했던 보타스의 노력은 인정했지만, 레이스 디렉터의 경쟁 노트(Competition Notes)에 명시된 지침을 충분히 따를 수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2016년 하스 이후 처음으로 그리드에 합류한 신규 팀 캐딜락은 이번 시즌 아직 단 1점도 획득하지 못한 유일한 팀으로 남아 있습니다. 보타스의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3월 중국 GP에서 기록한 13위입니다.
Between the lines:
지난 8월 37세가 된 보타스는 현재 캐딜락에서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의구심을 받는 상황입니다. 여름 휴식기 동안 그레이엄 로던을 대신해 전 르노/알핀 임원인 마르친 부드코프스키가 합류하며 추측이 무성했지만, 보타스는 2027년 시즌까지는 자신의 시트가 안전하다고 확인했습니다.
보타스는 "당장 미래의 일은 아니다. 내년까지는 당연히 확정되어 있다"며, "2027년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그때 가서 이야기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보타스는 이번 마드리드 예선과 일요일 본선 레이스에서 캐딜락의 시즌 첫 포인트 획득을 목표로 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valtteri-bottas-spanish-grand-prix-2026-inv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