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GP 조지 러셀 리타이어먼트 원인은 메르세데스 배터리 결함
조지 러셀이 캐나다 그랑프리 선두에서 쓰디쓴 리타이어를 당한 원인은 배터리 모듈 결함으로 확인됐다. 메르세데스 팀 프린시펄 토토 볼프가 이 사실을 확인했다. 러셀은 팀메이트 키미 안토넬리와 치열한 유투윈 접전을 벌이던 중 8번 코너에서 차량의 전력을 완전히 잃고 멈출 수밖에 없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의 1-2 피니시 가능성이 순식간에 사라졌고, 이는 F1에서 승패를 가르는 오차가 얼마나 미세한지를 보여준다. 안토넬리가 4연승을 거두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리드를 43포인트로 벌렸지만, 신뢰성 문제는 팀에 최대 포인트 상실을 안겼다. 게다가 러셀은 트랙 위에 헤드레스트를 던져 안전상 위험을 초래한 혐의로 스튜어드 소환을 받았다.
The details:
- 결함 발생: 볼프는 차량에 배터리 모듈 결함이 발생해 전력이 완전히 상실되었고, 러셀이 트랙 밖으로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 접전: 결함 전까지 메르세데스 듀오는 30랩에 걸쳐 선두를 계속 주고받았다. 좁은 간격 때문에 오버테이크 모드를 연속으로 사용해야 했으나, 두 드라이버 모두 접촉 없이 클린한 레이스를 펼쳤다.
- 복합적인 감정: 볼프는 피트에서의 복잡한 심정을 표현했다. 안토넬리의 훌륭한 레이스를 축하하면서도, 결함 당시 선두를 달리던 러셀을 위해 너무나도 아쉽다고 덧붙였다.
- 스튜어드 소환: 러셀은 차에서 내린 직후 헤드레스트를 던져 잠재적 위험 상황을 만든 혐의로 FIA 스튜어드에 소환되었다.
What's next:
리타이어에도 불구하고 러셀은 현재 파워유닛이 박빅의 레이스를 가능케 한다고 칭찬하며, FIA가 2027년 도입을 추진하는 60/40 비율 분할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메르세데스는 향후 레이스에서 경쟁력과 최대 포인트 확보를 유지하기 위해 이 배터리 문제가 단발성인지 신속히 규명해야 할 것이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george-russell-retirement-mystery-solved-toto-wo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