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토 볼프 "안토넬리-러셀 팀 오더는 지극히 정상적인 결정"
토토 볼프 메르세데스 팀장이 잔드보르트에서 키미 안토넬리를 조지 러셀 앞으로 복귀시킨 팀 오더 결정을 옹호하며, 이를 "지극히 정상적인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경기 후반 VSC(버추얼 세이프티 카) 상황에서 안토넬리가 피트 스톱을 하며 순위를 잃은 직후 내려졌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결정은 챔피언십 순위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순위를 교체함으로써 메르세데스는 안토넬리가 러셀보다 59점 앞서 있는 격차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만약 그대로 두었다면 러셀이 스프린트에서 얻은 3점에 더해 추가 점수를 챙겼겠지만, 결과적으로 러셀은 2위에 머물며 해밀턴과 동률을 이뤘으나 타이브레이커(countback) 규칙에 의해 뒤처지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에스테반 오콘의 하스 차량 사고로 VSC가 발령된 상황에서 안토넬리가 피트 인하며 러셀 뒤로 밀려났습니다.
- 이후 러셀은 안토넬리를 2위로 보내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루이스 해밀턴의 추격을 막아내며 3위를 지켰습니다.
- 이로 인해 발생한 6점의 포인트 차이는 이번 주말 시작 전과 동일하게 두 드라이버의 격차를 59점으로 유지시켰습니다.
볼프 팀장은 이번 오더가 일요일 오전 전략 회의에서 이미 합의된 사항이었으며, 상황이 반대였어도 똑같은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하이에서 발생한 페라리 드라이버 간의 충돌 사례를 언급하며, 팀 동료끼리 경쟁하다 시간을 허비하는 상황을 방지하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볼프 팀장은 "팀 오더는 언제나 가혹한 법"이라며, "드라이버 입장에선 차 안에서 사자처럼 싸우길 원하면서 동시에 팀의 양보만 바랄 수는 없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항상 논의하는 팀의 방향성"라고 전했습니다.
What's next: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메르세데스의 팀 오더 성향은 앞으로 더 자주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러셀은 트랙 위에서 실력으로 안토넬리를 꺾기를 원하겠지만, 볼프 팀장의 입장은 팀 전체의 포인트 극대화가 최우선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toto-wolff-offers-completely-normal-defence-of-anto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