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하트,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이스 엔지니어로 투입
요약
레드불의 톰 하트가 지안피에로 람비아제의 맥라렌 이적에 따라 막스 베르스타펜의 레이스 엔지니어직을 단계적으로 승계하며, 2026 시즌 후반기 일부 라운드부터 무전을 담당합니다.
톰 하트가 2026 시즌 남은 6라운드 중 3라운드 동안 막스 베르스타펜의 무전기를 책임지게 됩니다. 이번 단계적 전환은 미국 그랑프리부터 시작되며,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지안피에로 람비아제의 점진적인 퇴진에 따른 조치입니다.
Why it matters:
포뮬러 1에서 드라이버와 레이스 엔지니어 사이의 '케미스트리'는 퍼포먼스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람비아제가 맥라렌의 Chief Racing Officer(레이싱 총괄 책임자)로 자리를 옮기게 됨에 따라, 레드불은 시즌 막바지에도 베르스타펜이 최상의 운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인수인계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운영 일정: 톰 하트는 오스틴, 상파울루,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서 레이스 엔지니어를 맡습니다. 이후 람비아제가 멕시코시티, 카타르, 아부다비 그랑프리에서 다시 피트 월로 복귀해 시즌을 마무리합니다.
- 검증된 역량: 하트는 2012년 인턴으로 입사한 레드불의 베테랑입니다. 수년간 시뮬레이터 성능 엔지니어로 활동했으며, 2020년부터는 트랙에서 베르스타펜과 직접 협력해 왔습니다.
- 역할 확대: 이번 시즌 하트는 두 차량 모두를 담당하는 시니어 성능 엔지니어로 승격되어, 프리 프랙티스 세션과 필름 데이(Filming days)를 이끌며 핵심적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 윌리엄스와의 불발: 2026년 초, 하트는 알렉스 알본의 레이스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윌리엄스로 이적할 뻔했습니다. 하지만 이 계약이 무산되면서 결과적으로 람비아제의 후계자라는 레드불 내부의 승계 계획과 맞물리게 되었습니다.
What's next:
하트가 가장 유력한 후계자이긴 하지만, 2027 시즌의 정식 발령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최종 결정은 현재 협상 중인 람비아제의 맥라렌 계약 시작일에 따라 달라질 예정입니다. 현재 레드불의 최우선 과제는 피트 월의 권한 이양을 매끄럽게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who-is-tom-hart-max-verstappen-new-race-engine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