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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 "베르스타펜의 맥라렌 이적설은 말도 안 되는 소리"

슈타이너, "베르스타펜의 맥라렌 이적설은 말도 안 되는 소리"

요약
귄터 슈타이너가 막스 베르스타펜의 맥라렌 이적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그는 현재 그리드에 베르스타펜을 위한 '상위 호환' 팀이 없으며, 레드불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유일한 현실적 방안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전 하스 팀장 귄터 슈타이너가 4회 월드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이 맥라렌으로 깜짝 이적할 수 있다는 추측에 대해 '근거 없는 소리'라며 강하게 일축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이 2026년 드라이버 챔피언십 7위에 머물며 레드불의 하락세에 좌절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슈타이너는 맥라렌으로의 이동이 해결책이 아닌 단순한 '옆그레이드(sideways step)'에 불과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Why it matters:

레드불이 우승권에서 멀어지면서 베르스타펜의 거취는 2026 시즌의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선두 키미 안토넬리와의 승점 차가 103점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그의 이적 가능성은 패독 전체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슈타이너는 냉정한 분석을 통해 현재 그리드 어디에도 베르스타펜에게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을 제공할 팀이 없으며, 결국 최고의 스타가 불편한 정체 상태에 빠졌음을 시사했습니다.

The details:

  • 슈타이너는 '더 레드 플래그스 팟캐스트'에서 맥라렌 이적설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잭 브라운 CEO가 현재 드라이버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개 지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변화는 불가능하며, 이는 CEO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경쟁력 측면에서도 슈타이너는 이적의 논리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맥라렌이 레드불보다 더 고전하고 있다"며, 워킹(Woking)으로 옮기는 것은 발전 없는 수평 이동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슈타이너는 메르세데스와 페라리만이 베르스타펜의 위상에 걸맞은 목적지라고 생각하지만, 두 팀 모두 기존 라인업을 변경할 의사가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FIA와 FOM이 세 번째 차량 운영을 허용하지 않는 한, 그가 갈 곳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베르스타펜의 현재 성적은 처참합니다. 2026 시즌 10라운드인 벨기에 그랑프리를 앞두고 그는 단 76점을 획득해 7위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그의 커리어에서 상상하기 힘든 순위입니다.

What's next:

슈타이너가 내놓은 조언은 명확합니다. 밀턴 킨즈(레드불 본사)에 남아 내부에서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레드불은 여전히 회복 가능한 인프라와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베르스타펜은 팀의 인재 유출을 막고 새로운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메르세데스와 페라리의 빈자리가 없고 맥라렌이 확실한 대안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베르스타펜은 레드불에 올인하는 것 외에 선택지가 없어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guenther-steiner-explains-why-max-verst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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