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해밀턴, "심의위원에게 페널티 명분 더 이상 주지 않겠다"

해밀턴, "심의위원에게 페널티 명분 더 이상 주지 않겠다"

요약
루이스 해밀턴이 헝가리 GP 피트레인 속도 위반을 포함해 최근 3개 대회에서 4차례 페널티를 받으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해밀턴은 더 이상 심의위원에게 빌미를 주지 않겠다며 규정 준수를 다짐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이 최근 세 번의 레이스 주말 동안 네 차례나 페널티를 받은 후, 더 이상 실수할 여지를 남기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발생한 피트레인 속도 위반으로 받은 5초 페널티는 루이스 해밀턴을 4위에서 5위로 밀려나게 했으며, 찰스 르클레르에게 순위를 내주며 챔피언십 경쟁의 결정적인 포인트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Why it matters:

실버스톤, 스파, 헝가리로 이어진 페널티의 연속은 루이스 해밀턴과 페라리에게 뼈아픈 패턴이 되고 있습니다.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경쟁을 위해 모든 포인트가 절실한 스쿠데리아 페라리 입장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반복적으로 심의위원의 타깃이 되는 것은 팀의 상승세를 꺾을 수 있는 위험 요소입니다. 특히 이번 위반은 매우 미세한 차이였음에도 처벌을 받았다는 점에서, 현재 FIA의 '무관용 원칙'이 얼마나 엄격한지를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헝가리 속도 위반: 루이스 해밀턴은 버추얼 세이프티 카 상황에서 피트 스톱 도중 제한 속도인 80km/h를 단 0.1km/h 초과해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프레드 바쇠르 팀장은 실제 속도가 80.06km/h였다고 밝히며, 찰나의 오차가 결과를 갈랐음을 시사했습니다. 바쇠르 팀장은 피트 박스에서의 휠 락업으로 시간을 허비한 뒤, 키미 안토넬리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피트 리미터를 너무 빨리 해제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최근의 징계들: 이번 사건 전에도 루이스 해밀턴은 예선에서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방해해 그리드 3칸 강등을 당했고, 실버스톤에서는 점프 스타트로 5초 페널티, 스파에서는 조지 러셀과의 1랩 충돌로 5초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 루이스 해밀턴의 입장: 실버스톤과 피아스트리 사건에 대해서는 소통 오류였다며 과실을 인정했지만, 스파에서의 충돌은 단순한 레이싱 인시던트였다는 뉘앙스를 비쳤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앞으로는 페널티를 받을 만한 어떠한 명분도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바쇠르의 시각: 프레드 바쇠르 팀장은 스파에서의 무브는 다시 해도 똑같이 했을 레이싱 인시던트라고 옹호하며, "팀의 흐름이 좋지 않을 때는 0.1km/h라는 작은 차이도 크게 다가온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What's next:

이제 루이스 해밀턴은 페널티 행진을 끊기 위해 규정의 경계선 안에서 완벽하게 주행하는 것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한편, FIA는 실버스톤 이후 드라이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점프 스타트 감지 프로토콜을 검토 중이며, 향후 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챔피언십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7회 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에게는 순수 속도만큼이나 심의위원실에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lewis-hamilton-f1-2026-penalties-stewards/

logoThe 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