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론소 "업그레이드된 AMR26, 아스톤 마틴의 든든한 베이스라인 됐다"
아스톤 마틴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AMR26이 헝가리 그랑프리 첫 풀 레이스 위켄드에서 유의미한 진전을 보였습니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Q3 진출에 성공하며, 팀이 다시 미드필드 싸움에 가세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비록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이 각각 14위와 13위로 마감하며 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특히 초반 스틴트에서 보여준 레이스 페이스는 여름 휴식기를 통해 발전시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베이스라인을 마침내 확보했음을 시사했습니다.
Why it matters:
아스톤 마틴은 2026년 초반 내내 그리드 최하위에 머물렀기에, 헝가리 GP는 개발 방향성을 검증할 매우 중요한 시험대였습니다. 이번 AMR26 업그레이드를 통해 팀은 단순히 최후방에서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미드필드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으며, 이는 챔피언십 후반기로 향하는 서사를 완전히 바꾼 결과입니다.
The details:
- 성과: 알론소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Q3에 진출해 14위를 기록했고, 스트롤은 시즌 최고 성적인 13위를 차지하며 가장 경쟁력 있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 레이스 페이스: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페이스였습니다. 알론소는 레이스 초반 미드필드 그룹에 밀려나지 않고 바짝 추격할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시즌 초의 고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 약점: 직선 속도는 여전히 '아킬레스건'입니다. 알론소는 개선된 핸들링을 실제 포인트 획득으로 연결하려면 "직선 구간에서의 추가 속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평가: 스트롤 역시 헝가리 GP가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아스톤 마틴이 진정으로 "미드필드 그룹과 섞여 경쟁한" 주말이었다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What's next:
다음 목표는 잔드보르트입니다. 아스톤 마틴은 더치 그랑프리에서 일요일의 발목을 잡았던 최고 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정된 파워 유닛과 추가 섀시 업데이트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이번 여름 휴식기를 리셋의 기회로 보고 있으며, 알론소는 다가올 업데이트가 예상대로 직선 속도를 끌어올려 준다면 하반기를 "챔피언십의 새로운 시작"으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0164-alonso-upbeat-after-revamped-amr26s-first-race-a-g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