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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의 독설 "윌리엄스는 퇴보 중", 보울즈의 FW48 심폐소생술 가능할까?

슈타이너의 독설 "윌리엄스는 퇴보 중", 보울즈의 FW48 심폐소생술 가능할까?

요약
군터 슈타이너가 윌리엄스의 이번 시즌 부진을 '퇴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무게 초과와 테스트 결장 등으로 고전 중인 윌리엄스가 잔드보르트와 바쿠 업데이트를 통해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전 하스 팀 보스 군터 슈타이너가 이번 시즌 윌리엄스의 행보를 두고 "퇴보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슈타이너는 제임스 보울즈 대표가 쌓여있는 수많은 엔지니어링 솔루션들을 모두 처리하기 전까지는 성급하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지만, 그저버린 그로브 팀의 슬럼프에 대해서는 냉혹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다만, 대규모 업데이트가 트랙에 적용된 이후에야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Why it matters:

윌리엄스는 2025년의 유망한 흐름을 타고 2026년에 진입하며 현재 규정에 개발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팀은 심각한 부진에 빠졌습니다. 프리시즌 테스트 결장, 차량 무게 초과 문제 등으로 인해 그리드 최하위권으로 밀려나며, 팀의 방향성과 약속했던 반등이 과연 현실적인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슈타이너는 보울즈 대표가 FW48을 고치기 위한 모든 공학적 단계가 담긴 "이메일을 읽을 시간"이 필요하다며, 리더십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 전 여유가 필요하다는 농담 섞인 지적을 했습니다.
  •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단 11포인트만을 획득하며, 같은 메르세데스 고객 팀인 알핀(61포인트)과 맥라렌(220포인트)에 크게 뒤처져 있습니다.
  • 초기 쉐이크다운 실패와 바레인 테스트 늦은 합류로 인해 시즌 내내 수세에 몰린 상황입니다.
  • 헝가리 GP에서는 아스톤 마틴보다 느린, 사실상 최하위 팀으로 전락했습니다. 카를로스 사인츠와 알렉스 알본은 페르난도 알론소보다 약 0.5초 뒤처졌습니다.
  • 보울즈 대표는 '무게 감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잔드보르트에서 경량화 패키지가 적용되며, 바쿠에서는 사실상 "완전히 새로운 차" 수준의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알렉스 알본은 아스톤 마틴의 헝가리 업데이트는 "꿈도 꿀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인정하며, 바쿠 패키지가 중요하지만 그 정도로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닐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What's next:

앞으로의 경기는 윌리엄스가 시즌을 구제할 수 있을지, 아니면 슈타이너의 비관적인 전망이 맞을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잔드보르트와 바쿠 업데이트는 FW48의 컨셉이 수정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만약 여기서도 성과가 없다면, 보울즈 대표와 팀의 장기 비전에 대한 압박은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home-page/williams-going-backwards-guenther-steiner-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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