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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터, 마드링 서킷 "진정한 실력이 갈릴 것"... '차를 파괴하는 트랙' 경고에도 자신감

슬레이터, 마드링 서킷 "진정한 실력이 갈릴 것"... '차를 파괴하는 트랙' 경고에도 자신감

요약
F3 선두 프레디 슬레이터가 '차를 파괴하는' 가혹한 마드리드 마드링 서킷에서의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진정한 실력이 판가름 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F3 챔피언십 선두 프레디 슬레이터가 새로운 마드링 서킷의 도전을 반기며, 이번 주말 타이틀 결정전에서 이 가차 없는 시가지 서킷이 "진정한 실력자를 가려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Why it matters:

마드리드 IFEMA 전시 센터 주변에 건설된 마드링 서킷은 이미 논란의 중심입니다. 윌리엄스의 제임스 보울스는 이곳을 "차를 파괴하는 트랙"이라고 표현했고, F3 테스트 중 발생한 19번의 레드 플래그 중 절반 이상이 벽 충돌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챔피언 결정전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 가혹한 트랙의 미세한 차이가 우승자를 결정지을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프레디 슬레이터는 챔피언십 선두로 마드링에서의 첫 3경기 주말을 맞이하며, 두 번의 연속 퀄리파잉 세션에 임합니다.
  • 이 서킷의 뱅크드 코너인 12번 코너 '라 모누멘탈(La Monumental)'은 F1 캘린더에서 가장 긴 곡선 구간입니다.
  • 슬레이터: "마카오 서킷처럼 한계까지 밀어붙여야 빠른 랩타임을 낼 수 있습니다. 실수할 여유가 전혀 없죠."
  • 우승 경쟁자인 우고 우고추쿠는 "한계를 넘지 않으면서 최대한 바짝 붙어 달리는 섬세함이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 3위인 에르네스토 리베라는 "내 인생에서 운전해 본 가장 까다로운 트랙"이라고 평가했습니다.

What's next:

F3 챔피언십은 슬레이터와 우고추쿠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베라는 3위 수성을 위해 분투해야 하며, 3위부터 7위까지의 점수 차는 단 5점에 불과합니다. 특히 슬레이터는 야간 퀄리파잉에 대해 "환상적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마드링 서킷에 대한 한 줄 평으로 슬레이터는 "배짱(Ballsy)", 우고추쿠는 "좋다", 리베라는 "흥미진진하다"라고 남겼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adring-f3-freddie-s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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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COSMOS | 슬레이터, 마드링 서킷 "진정한 실력이 갈릴 것"... '차를 파괴하는 트랙' 경고에도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