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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F1, 영국 중계권 2034년까지 연장 확보

Sky F1, 영국 중계권 2034년까지 연장 확보

요약
Sky F1이 영국과 아일랜드 독점 중계권을 2034년까지 연장했다. 2026년 새 규정 시대를 앞두고 F1의 성장세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한 계약이다.

Sky Sports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의 독점 F1 생중계 방송권을 2034년까지 연장했다. 이는 F1의 최대 TV 파트너와의 관계를 또 한 번 10년 묶은 대형 계약이다. 마이애미 GP 이후 발표된 이번 계약은 2012년 전용 Sky F1 채널 출범으로 시작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

Why it matters:

이번 계약으로 F1의 프리미엄 생중계는 유럽 최대 시장에서 Sky의 유료 채널에 남게 됐다. 다만 무료 중계를 통한 하이라이트 영상과 영국 GP 생중계(현재 Channel 4 담당)는 계속 제공된다. 또한 2026년 새로운 규정 시대를 앞둔 상황에서, Sky가 F1의 성장 궤도에 강한 신뢰를 보냈다는 의미도 있다.

The details:

  • 연장 기간: 새 계약은 2034년까지이며, 이전 계약(원래 만료일 2029년)보다 5년 더 길다.
  • 이탈리아 방송권: Sky Italy도 2032년까지 별도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F1의 방송 입지를 또 다른 핵심 시장에서 강화했다.
  • 무료 중계 균형: 모든 레이스의 하이라이트와 영국 GP 생중계는 지상파 TV에서 계속 볼 수 있다. Channel 4가 현재 이 패키지를 시즌 말까지 담당하고 있다.
  • 인용문: F1 CEO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Sky의 "세계 최고 수준의 생중계 접근 방식"을 칭찬했고, Sky Group CEO 데이나 스트롱은 키미 안토넬리 같은 떠오르는 영국 인재와 함께한 "흥미로운 시대"를 강조했다.

What's next:

장기적인 안정성 덕분에 Sky는 마틴 브런들, 니코 로스버그, 젠슨 버튼, 자크 빌르너브가 포진한 올스타 해설진에 계속 투자할 수 있다. F1은 대대적인 기술·상업적 변화를 앞두고 있다. 팬 입장에서는 적어도 10년 더 시청 패턴이 바뀌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다만 Channel 4의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무료 중계 하이라이트 패키지가 변경될 수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sky-f1-contract-annou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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