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로즈버그, 노리스와의 격차 벌어지는 피아스트리의 '시장 가치' 하락 경고

로즈버그, 노리스와의 격차 벌어지는 피아스트리의 '시장 가치' 하락 경고

요약
니코 로즈버그는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2026년 신규 규정 적응에 난항을 겪으며 랜도 노리스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의 시장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니코 로즈버그가 2026년 새로운 파워 유닛 규정 도입 이후, 랜도 노리스와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시장 가치'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피아스트리는 일본과 마이애미 GP에서 인상적인 페이스를 보였으나, 그 외의 경기에서는 노리스의 그늘에 가려진 모습입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에서는 25초라는 심각한 격차가 발생했으며, 후반부 리타이어 차량들 덕분에 5위로 올라섰을 뿐 실제 경쟁력은 부족했다는 평가입니다.

Why it matters:

피아스트리는 2025년 내내 노리스와 대등한 실력을 증명하며 2026년 챔피언 컨텐더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규정에 대한 적응 지연으로 인해, 커리어의 결정적인 시기에 팀 내 '서포팅 롤'로 밀려날 위기에 처했습니다. 노리스가 팀의 확실한 기준점으로 자리 잡으면서, 피아스트리의 평판은 '미래의 챔피언'에서 '불안정한 넘버 2'로 바뀔 위험이 있습니다.

The details:

  • 바르셀로나의 굴욕: 스페인 GP에서 피아스트리는 노리스보다 25초 뒤처진 성적을 냈습니다. 키미 안토넬리와 샤를 르클레르의 리타이어가 없었다면 7위에 그쳤을 것이며, 포디움 경쟁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 초반의 악재: 시즌 개막 후 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점이 순위표에서 그를 뒤처지게 했으며, 계속해서 추격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 찰나의 가능성: 일본 GP에서는 승리를 다툴 만큼의 잠재력을 보여주었으나, 때맞지 않은 세이프티 카 등장으로 기회를 놓쳤습니다.
  • 로즈버그의 진단: 2016년 챔피언 로즈버그는 Sky F1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피아스트리는 항상 노리스와 동등했다"면서도, "새 차가 도입된 후 노리스는 앞서 나갔지만 피아스트리는 여전히 불편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What's next:

앞으로 몇 경기가 피아스트리가 2026년 머신에 자신의 스타일을 맞추고 동료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맥라렌이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에 맞서려면 두 드라이버 모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지만, 피아스트리가 답을 찾지 못한다면 팀의 중심축은 완전히 노리스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큽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oscar-piastri-dealt-plunging-market-value-warning

logoRacingnews365

F1 COSMOS | 로즈버그, 노리스와의 격차 벌어지는 피아스트리의 '시장 가치' 하락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