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딘 모터스포츠, 바쿠 예선 싹쓸이... 던과 스텐쇼른 나란히 프런트 로우 차지
요약
로딘 모터스포츠의 던과 스텐쇼른이 바쿠 예선 Q1, Q2를 모두 석권하며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였습니다. 리버스 그리드 폴을 잡은 촐로프의 변수가 있지만, 로딘은 피처 레이스 우승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로딘 모터스포츠가 바쿠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알렉산더 던과 마르티니우스 스텐쇼른이 두 번의 예선 세션 모두에서 프런트 로우를 독점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로딘은 최대의 상승세를 타며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페이스를 증명했습니다.
Why it matters:
두 세션 연속 1-2 피니시는 로딘이 F2 챔피언십 순위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잡았음을 의미합니다. 스프린트 레이스에서는 챔피언십 리더인 니콜라 촐로프가 리버스 그리드 폴 포지션에서 출발하지만, 피처 레이스에서는 로딘의 두 차량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가 될 것입니다. 서로 다른 트랙 컨디션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보였다는 점은 차량 패키지가 매우 잘 준비되었음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Q1 압도적 우위: 알렉산더 던이 1분 55.383초로 시즌 첫 폴 포지션을 차지했으며, 마르티니우스 스텐쇼른을 단 0.033초 차로 제치며 1-2위를 기록했습니다.
- Q2의 반전: 스텐쇼른이 마지막 랩까지 기다린 끝에 1분 53.728초를 기록, 던보다 0.445초 앞서며 다시 한번 팀의 싹쓸이를 완성했습니다.
- 아쉬운 카마라: 라파엘 카마라는 Q2 중반까지 잠정 폴 포지션을 유지했으나, 막판에 스퍼트를 올린 로딘 드라이버들에게 밀려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 촐로프의 스프린트 기회: 챔피언십 리더 촐로프는 Q1에서 10위에 그쳤으나, 덕분에 토요일 21랩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리버스 그리드 폴 포지션을 획득했습니다.
- Q1 Top 10: 레온, 마이니, 카마라, 보야, 몬토야, 베가노비치, 반 호펜, 촐로프.
- Q2 Top 10: 스텐쇼른, 던, 카마라, 보야, 마이니, 레온, 반 호펜, 촐로프, 인트라푸바삭, 몬토야.
What's next:
토요일 현지 시간 08:15에 스프린트 레이스가 시작되며, 이어 14:15에 피처 레이스 1이 펼쳐집니다. 로딘의 예선 페이스가 레이스 속도로 이어진다면, 바쿠에서 엄청난 양의 포인트를 획득하며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f2-rodin-sweep-baku-qualifying-with-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