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론소와 스트롤, 아제르바이잔 GP에서 총 45그리드 강등 페널티
혼다 엔진 도입 후 고전하고 있는 애스턴 마틴의 첫 시즌이 토요일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FIA는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이 엔진 부품 사용 제한을 초과함에 따라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최하위 그리드에서 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드라이버의 강등 페널티는 총 45그리드(알론소 25그리드, 스트롤 20그리드)에 달합니다.
Why it matters:
실버스톤 기반의 애스턴 마틴은 2026 시즌 현재까지 알론소가 획득한 3포인트가 전부일 정도로 부진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심각한 엔진 진동 문제로 고생해 온 상황에서, 추월이 까다로운 바쿠의 시가지 서킷 최후방 출발은 이번 주말 역시 무득점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The details:
- 페르난도 알론소: 5번째 내연기관(ICE), 5번째 터보차저, 9번째 파워유닛 보조 부품을 사용하며 총 25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 랜스 스트롤: 6번째 터보차저, 7번째 에너지 스토어, 6번째 컨트롤 전자 장치, 8번째 보조 부품을 사용해 총 20그리드 강등되었습니다.
- FIA 규정: 누적 페널티가 15그리드를 초과하는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그리드 최하위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 전망: 트랙 포지션이 절대적인 바쿠 서킷 특성상, 두 드라이버 모두 매우 불리한 조건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The big picture:
이번 사태는 애스턴 마틴이 혼다 파워 유닛으로 전환하며 겪고 있는 진통의 연장선입니다. 지난 네덜란드 GP에서 알론소가 9위를 기록하며 희망을 보였으나, 여전히 성능과 신뢰성 문제가 팀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제 애스턴 마틴은 사고나 세이프티 카 같은 변수가 발생하기만을 바랄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What's next:
애스턴 마틴은 이제 피해 최소화 전략으로 돌아섭니다. 두 드라이버가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단 한 번의 실수 없는 완벽한 레이스가 필요합니다. 또한, 남은 시즌 동안 추월이 어려운 서킷에서 추가 페널티를 받지 않도록 부품 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ia-aston-martin-azerbaijan-grand-prix-2026-penal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