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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 스메들리, 페라리 마이애미 업그레이드에 '영혼이 갈리는 수준'… 맥라렌 추격에 챔피언십 간극 단 16점

로브 스메들리, 페라리 마이애미 업그레이드에 '영혼이 갈리는 수준'… 맥라렌 추격에 챔피언십 간극 단 16점

요약
로브 스메들리가 페라리의 마이애미 업그레이드를 혹평하며 맥라렌의 급속한 성능 향상이 페라리의 개발 경로에 의문을 던졌다. 이제 페라리는 빠른 진단이 필요하다.

전 F1 엔지니어 로브 스메들리가 페라리의 마이애미 그랑프리 업그레이드를 두고 "영혼이 약간 갈리는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같은 기간 맥라렌이 더 실질적인 퍼포먼스 향상을 이루며 스쿠데리아의 챔피언십 리드를 단 16점 차이로 좁혔기 때문이다.

중요한 이유:

페라리는 2026년 초반 상승세(중국에서 루이스 해밀턴의 첫 포디움 포함)를 이어가고 있었으나, 맥라렌이 효과적인 업그레이드로 빠르게 따라붙으면서 마라넬로의 개발 방향에 잠재적 약점이 드러나고 있다. 페라리가 챔피언십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

세부 내용:

  • 스메들리는 High Performance Racing 팟캐스트에서 업그레이드가 기대만큼 성능을 내지 못하면 팀이 윈드터널 데이터와 실제 트랙 성능 간 상관관계 문제를 역설계하는 '부정적 루프'에 빠진다고 설명했다.
  • 이는 차를 더 빠르게 만드는 대신 시뮬레이션 불일치를 해결하는 데 자원을 돌리게 만든다.
  • 전 알핀 팀 대표 오트마르 사프나워는 상관관계 문제가 공기역학 엔지니어들의 개발 작업을 중단시키고 자원 제약을 악화시킨다고 덧붙였다.
  • 사프나워는 자신이 몸담았던 포스 인디아 시절에는 상관관계 전담 공력 성능 그룹이 있었지만, 알핀은 단 3명만 배치해 문제 발생 시 역부족이었다고 지적했다.

다음 일정:

페라리는 마이애미 업그레이드가 상관관계 부실인지 다른 결함인지 신속히 진단해야 한다. 맥라렌이 턱밑까지 추격하고 레드불도 위협하는 상황에서, 기술적 우회로가 길어지면 귀중한 포인트를 잃을 수 있다. 앞으로 몇 경기가 페라리의 초반 가능성이 진짜였는지, 아니면 신기루였는지 판가름할 것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rob-smedley-sounds-alarm-on-slight-soul-de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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