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멕시코시티 서킷 재포장, 타이어 전략의 핵심 변수로 부상

멕시코시티 서킷 재포장, 타이어 전략의 핵심 변수로 부상

요약
멕시코시티 GP 서킷의 재포장과 고지대 특성으로 인해 타이어 전략 예측이 어려워졌습니다. 피렐리는 여러 옵션을 제시했으나, 결국 트래픽 상황과 차량 셋업이 승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피렐리가 멕시코시티 그랑프리를 위한 네 가지 유효 타이어 전략을 제시했지만, 오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의 노면 재포장으로 인해 팀들은 71랩 동안 어떤 선택이 최선일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레이스에서는 전략적 판단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서킷이 해발 2,20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다운포스가 감소하고 차량의 슬라이딩이 심해지며, 이는 프런트 타이어의 그레이닝(graining) 위험을 높입니다. 여기에 서킷 재포장까지 더해지면서 기존의 데이터 기준점이 모두 사라진 상황입니다.

The details:

  • 추천 원스톱 전략: 미디엄 타이어로 시작 $→$ 35~41랩 사이 피트인 $→$ 소프트 타이어로 마무리.
  • 대안 원스톱 전략: 소프트 타이어 $→$ 하드 타이어로 교체, 24~30랩 사이 피트인.
  • 투스톱 전략 (소프트-미디엄-소프트): 1차 피트인(1925랩), 2차 피트인(4551랩).
  • 투스톱 전략 (소프트-하드-미디엄): 중반부에 하드 타이어를 사용하고 미디엄으로 체커드 플래그.
  • 피렐리는 모델링에 피트스톱당 22초의 시간 손실을 반영했습니다.
  • 재포장 구간은 16번 코너부터 1번 코너까지, 그리고 7번 코너부터 16번 코너까지입니다.

윌리엄스의 폴 윌리엄스는 이번 노면 상태를 "타이어에 있어 가장 큰 미지수"라고 평가하며, 노면의 거칠기와 그립력이 그레이닝 위험과 타이어 웜업 난이도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피렐리의 모터스포츠 비즈니스 책임자인 다리오 마라푸스키는 시뮬레이션 결과 '미디엄-소프트 원스톱'과 '소프트-미디엄-소프트 투스톱' 간의 전체 레이스 타임 차이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결정은 피트스톱 이후 얼마나 많은 차량을 추월해야 하는가 하는 '트래픽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세 번의 연습 세션을 통해 윤곽이 잡히겠지만, 최종 선택은 타이어 수명뿐만 아니라 차량의 특성과 에어로 셋업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surfaced-mexico-city-gp-track-adds-uncertainty-to-st...

logoRacingnews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