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딜락, 페레즈의 2027년 팀메이트 결정에 "서두르지 않겠다"... 미국인 드라이버 영입 가능성은?
캐딜락이 세르히오 페레즈와의 계약을 최소 3시즌 더 연장했지만, 마르친 부드코프스키 팀장은 그의 옆자리를 채우는 일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인 드라이버 영입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Why it matters:
캐딜락은 미국 국기를 달고 경주하며 의도적으로 미국적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드코프스키 팀장은 국적을 필수 조건이 아닌 '보너스'로 정의하며, "타이밍의 문제이며, 팀이 준비되었을 때 적합한 드라이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The details:
- 세르히오 페레즈의 계약 연장은 그의 통산 300번째 그랑프리 출전지인 멕시코 시티 GP를 앞두고 발표되었습니다. 부드코프스키 팀장은 페레즈가 올 시즌 내내 더 빠르고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이며 '트랙 위에서' 실력으로 증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콜튼 헤르타는 멕시코 FP1에 출전하고 팩토리 시뮬레이터 작업에 기여하고 있지만, FIA 슈퍼 라이선스 취득까지 아직 100km가 더 필요한 상태입니다. 인디카에서 넘어온 후 적응 문제로 현재 F2 19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 메르세데스의 리저브 드라이버인 프레드 베스티는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명했으며, 멕시코에서 키미 안토넬리와 0.1초 차이의 기록을 세우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발테리 보타스는 오스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중국 GP에서는 13위에 그치는 등 기복을 보였으며, 팀으로부터 매 경기 꾸준한 성적을 낼 것을 주문받았습니다.
Between the lines:
부드코프스키 팀장은 현재 캐딜락이 두 드라이버에게 완전히 동일한 머신을 제공할 수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한 번도 함께 일해본 적 없는 인원들이 매우 짧은 기간 안에 머신을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팀과 드라이버 모두 보타스의 페이스 기복 원인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드라이버에 대한 판단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What's next:
공식 발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콜튼 헤르타는 '낭만적인 선택지', 프레드 베스티는 '기세가 좋은 선택지', 발테리 보타스는 '검증된 카드'로 분류됩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cadillac-f1-2027-colton-herta-valtteri-bott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