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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람비아세 후임으로 톰 맥컬로 영입 추진

레드불, 람비아세 후임으로 톰 맥컬로 영입 추진

요약
레드불이 맥라렌으로 떠나는 람비아세의 후임으로 애스턴 마틴의 톰 맥컬로 영입을 추진하며, 베르스타펜의 신뢰 회복과 팀 체제 안정화에 나섰습니다.

레드불이 맥라렌으로 떠날 예정인 잔피에로 람비아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애스턴 마틴의 퍼포먼스 디렉터 톰 맥컬로를 영입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영입 추진은 2028년까지 확정된 람비아세의 이탈에 대비해 레이스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안정시키려는 밀턴 킨즈 팀의 고위급 외부 수혈 전략의 일환입니다.

Why it matters:

람비아세는 막스 베르스타펜의 오랜 레이스 엔지니어이자 가라지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그의 공백은 레이스 운영과 드라이버 관계에 상당한 손실을 의미하며, 특히 레드불이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점이라 더욱 치명적입니다. 더욱이 베르스타펜의 거취와 람비아세를 영입하는 맥라렌과의 연결 고리에 대한 추측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 후임 선정의 무게감이 매우 큽니다.

The details:

  • 독일 매체 BILD에 따르면, 포스 인디아, 레이싱 포인트, 애스턴 마틴 시대를 거치며 13년간 헌신한 맥컬로가 시니어 레이스 엔지니어 역할의 최우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당초 내부 인사였던 톰 하트의 승격이 유력했으나, 최근 보고에 따르면 레드불은 람비아세의 대체자로 외부 전문가를 찾고 있습니다.
  • 맥컬로는 여러 규정 변화의 시대를 거치며 트랙사이드 성능 최적화, 레이스 운영 및 팀 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 이번 움직임은 최근 메르세데스의 드라이버 개발 고문이었던 그웬 라그루를 영입한 데 이은 것으로, 핵심 운영진의 잇따른 이탈 이후 전면적인 인적 쇄신을 진행 중임을 시사합니다.

What's next: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레드불은 2028년이 오기 훨씬 전에 '포스트 람비아세' 체제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맥컬로의 합류가 확정된다면 수주 만에 두 번째 주요 외부 영입이 되며, 최근 겪고 있는 경쟁력 하락세를 저지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맥라렌이 전력을 강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레드불이 여전히 베르스타펜을 위해 최정상급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는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0577-red-bull-set-for-another-coup-picks-lambiases-suc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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