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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드 "사인츠의 윌리엄스 이적, 이론상 옳은 결정"…2026년 부진에도 반등 확신

쿨타드 "사인츠의 윌리엄스 이적, 이론상 옳은 결정"…2026년 부진에도 반등 확신

요약
전 윌리엄스 드라이버 데이비드 쿨타드는 카를로스 사인츠의 윌리엄스 이적이 이론상 옳은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공급업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팀의 반등을 확신하며, 2026년 부진은 일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카를로스 사인츠가 섬머 브레이크를 맞아 향후 거취를 심사숙고하고 있는 가운데, 전 윌리엄스 드라이버인 데이비드 쿨타드는 사인츠가 아우디 대신 윌리엄스행을 택한 결정이 "이론상" 여전히 옳다고 강조했다. 윌리엄스가 2026년 늦은 신차 출시로 그리드 하위로 처졌지만, 쿨타드는 그로브 기반의 이 팀의 반등을 확신하고 있다.

Why it matters:

사인츠의 윌리엄스 이적은 페라리에서 루이스 해밀턴에게 밀려난 뒤 과감한 도박이었다. 하지만 팀은 신규 규정 초기 집중의 이점을 살리지 못했다. 아우디가 2027년 잠재적 목적지로 떠오르고 윌리엄스는 컨스트럭터 순위 9위에 머물러 있어, 사인츠가 이번 여름에 내릴 평가는 그가 프로젝트를 끝까지 믿을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을지를 좌우할 것이다.

The details:

  • 윌리엄스는 2025년 대부분을 새 규정 대비에 쏟았지만, 공급업체로부터 늦게 들어온 정보로 인해 내부 지연이 발생했다. 결국 과체중인 차가 나왔고 첫 프리시즌 테스트도 놓쳤다.
  • 쿨타드는 팟캐스트 '업 투 스피드'에서 이 공급업체 문제를 팀의 부진한 출발에 대한 "감경 사유"로 지적하며, "복귀는 달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쿨타드는 윌리엄스의 드라이버 라인업을 칭찬하면서도, 시즌 막판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없다면 2026년은 포인트 획득 측면에서 "허비되는 해"가 될 수 있다고 인정했다.
  • 사인츠는 팀의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토로했지만, 프로젝트에 대한 헌신을 줄곧 표명해왔다. 이는 바르셀로나 GP에서 아우디가 2027년 잠재적 행선지로 거론된 보도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 윌리엄스는 컨스트럭터 순위 9위로, 사인츠가 원래 거절했던 아우디보다 단 1점 뒤처져 있다.

What's next:

사인츠는 의도적으로 섬머 브레이크까지 모든 계약 협상을 미뤄 왔으며, 평가의 시간이 지금 열렸다. 제임스 보울스 팀 대표는 사인츠가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윌리엄스는 스페인인이 2027년에 남기로 마음먹기 전에, 늦고 무거웠던 2026년 차가 깊은 구조적 문제가 아닌 일시적인 이상 현상이었다는 점을 설득해야 한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carlos-sainz-williams-audi-f1-david-coult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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