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 부상 딛고 아제르바이잔 GP 복귀
손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아이작 하자르가 이번 주말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통해 레드불 시트로 복귀합니다. 하자르는 지난 8월 여름 휴식기 중 체력 훈련을 하다가 부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그랑프리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Why it matters:
하자르의 복귀로 레드불은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하는 최적의 드라이버 라인업을 다시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루키 시즌임에도 모나코 포디움 달성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21세의 하자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레드불은 주전 드라이버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챔피언십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시점에서 하자르가 다시 RB22에 오르는 것은 컨스트럭터 순위 싸움은 물론, 하자르 개인의 성장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The details:
- 복귀 일정: 하자르는 바쿠에서 열리는 목요일 연습 주행부터 합류합니다. 이번 레이스는 아제르바이잔 추모일과의 일정을 피하기 위해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 대체 드라이버: 하자르의 공백기 동안 레이싱 불즈의 리암 로슨이 대타로 출전했으며, 로슨의 빈자리는 주니어 팀의 예비 드라이버인 츠노다 유키가 채웠습니다.
- 팀의 평가: 레드불은 리암 로슨의 프로페셔널한 자세와 "인상적인 퍼포먼스 및 가치 있는 기여"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레이싱 불즈 역시 로슨의 빈자리를 메우며 "매우 소중한 포인트"를 획득한 츠노다 유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 챔피언십 현황: 하자르는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8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결장 기간 동안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와의 격차가 23점에서 49점으로 벌어졌습니다.
What's next:
아제르바이잔 GP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이어지는 '트리플 헤더' 일정이 시작됩니다. 하자르는 빠르게 경기 감각을 회복해 라이벌들과의 격차를 좁혀야 하며, 레드불은 루키의 복귀를 통해 시즌 운영의 안정감을 찾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3590366/isack-hadjar-red-bull-driver-to-ret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