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레드불, 막스 베르스타펜에 2029년까지 파격적인 재계약 제안

레드불, 막스 베르스타펜에 2029년까지 파격적인 재계약 제안

요약
레드불이 성과 조항을 삭제한 2029년까지의 파격적인 재계약을 막스 베르스타펜에게 제안했습니다. 10월 탈출 조항 만료 전 베르스타펜의 결정에 따라 레드불의 미래와 드라이버 시장의 판도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독일 매체 BILD의 보도에 따르면, 레드불이 4회 월드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을 밀턴케인즈에 2029년까지 묶어두기 위해 파격적인 계약 연장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단순히 계약 기간을 1년 늘리는 것을 넘어, 챔피언십 목표 달성 실패 시 팀을 떠날 수 있게 하는 기존의 '성과 조항'을 완전히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의 거취는 이번 여름 휴식기의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 현재 계약에는 챔피언십 순위에 따른 탈출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데, 현재 베르스타펜이 6위에 머물며 선두 키미 안토넬리와 10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 이 조건이 이미 충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베르스타펜이 떠난다면 레드불은 심각한 불안정에 빠질 것이며, 이미 2027년의 잠재적 행선지로 거론되는 맥라렌을 비롯해 드라이버 시장에 유례없는 거대한 혼란이 일어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파격적 조건: BILD는 이번 제안에 상당한 수준의 연봉 인상이 포함되었으며, 베르스타펜의 매니지먼트 팀이 수주째 이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탈 방지: 계약 기간을 2029년까지 연장하고 성과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베르스타펜의 조기 이탈을 재정적·전략적으로 매우 어렵게 만들겠다는 계산입니다.
  • 데드라인: 베르스타펜은 10월까지 현재의 탈출 조항을 활성화할 수 있어, 앞으로의 두 달은 매우 치열한 협상 기간이 될 것입니다.
  • 미래 파트너: 로랑 메키스 팀장은 최근 아이작 하자르의 루키 시즌을 높게 평가하며, 베르스타펜이 잔류할 경우 하자르를 장기적인 팀메이트로 낙점했음을 시사했습니다.
  • 엇갈리는 전망: 매니저 레이몬드 페르뮬런은 기존 계약을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안식년이나 맥라렌 이적설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What's next:

이제 공은 베르스타펜에게 넘어갔습니다. 재계약을 수락한다면 커리어의 전성기를 레드불에서 보내게 되며, 하자르의 시트까지 확정 짓게 됩니다. 반면 이를 거절하거나 10월 탈출 조항을 사용한다면, 2027년 F1 그리드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역대급 이적극이 펼쳐질 것이며 레드불은 그 거대한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0254-red-bull-reportedly-offers-verstappen-big-money-cont...

logoF1i.com

F1 COSMOS | 레드불, 막스 베르스타펜에 2029년까지 파격적인 재계약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