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네덜란드 GP 앞두고 갑작스러운 드라이버 교체 가능성... 하자르 부상에 로슨 복귀하나
레드불이 이번 주말 열리는 네덜란드 그랑프리를 앞두고 급박한 드라이버 라인업 변경에 직면했습니다. 아이작 하자르가 훈련 중 손목 부상을 입어 잔드보르트 레이스에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이작 하자르의 공백이 현실화된다면, 리암 로슨이 전격 복귀해 막스 베르스타펜의 파트너로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Why it matters:
아이작 하자르의 결장은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 2026년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던 아이작 하자르의 흐름을 끊는 변수가 됩니다. 동시에 리암 로슨에게는 기적 같은 기회입니다. 시즌 초반 두 경기를 치른 뒤 레이싱 불스로로 강등되었던 리암 로슨이 다시 한번 시니어 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네덜란드 매체 '데 텔레그라프(De Telegraaf)'에 따르면, 아이작 하자르는 헬스장 훈련 중 부상을 입었으며 경기 출전 허가를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2025년 초 막스 베르스타펜의 파트너로 활동하다 두 경기 만에 강등되었던 리암 로슨이 레이싱 불스에서 다시 승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번 상황은 묘한 데자뷔를 불러일으킵니다. 리암 로슨은 2023년 잔드보르트에서 다니엘 리카르도가 연습 주행 중 손목 부상을 당하자 그를 대신해 F1 데뷔전을 치른 바 있습니다.
- 리암 로슨이 승격될 경우, 예비 드라이버인 츠노다 유키가 레이싱 불스의 시트를 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잔드보르트는 지난 시즌 깜짝 포디움을 기록했던 아이작 하자르에게 매우 의미 있는 서킷이기에 아쉬움이 더 큽니다.
What's next:
레드불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주말 전까지 라인업을 확정 지어야 하는 시간 싸움에 놓여 있습니다. 만약 교체가 확정된다면, 리암 로슨은 3년 전 비슷한 상황에서 F1 커리어를 시작했던 바로 그 서킷에서 다시 한번 막스 베르스타펜과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0917-hadjar-ruled-out-of-dutch-gp-after-sustaining-inju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