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작 하자르, 손목 부상으로 네덜란드 GP 출전 불투명... 리암 로슨 대기 중
아이작 하자르가 여름 휴식기 중 손목 부상을 입으면서 이번 주말 네덜란드 그랑프리 출전이 불확실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레드불 레이싱은 레이싱 불즈의 리암 로슨 카드를 만져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네덜란드 매체 '데 텔레그라프(De Telegraaf)'에 따르면, 하자르는 짐 세션 도중 부상을 입었으며, 지난해 생애 첫 포디움을 달성했던 잔드보르트 서킷에서의 경기가 불투명해지면서 레드불 주니어 프로그램 전체의 드라이버 진용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Why it matters:
하자르는 최근 몇 년간 레드불이 배출한 주니어 유망주 중 가장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주었으며, 2027년 메인 팀 시트를 확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였습니다. 갑작스러운 결장은 단순히 선호하는 트랙에서의 모멘텀을 잃는 것을 넘어, 확정된 라인업 없이 임시 대체자에 의존하는 레드불의 불안정한 드라이버 육성 시스템을 다시 한번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부상 경위: 데 텔레그라프는 하자르가 여름 휴식기 중 운동을 하다 손목을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으나, 결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대체 시나리오: 하자르가 제외될 경우, 리암 로슨이 레드불 레이싱으로 승격합니다. 뉴질랜드 출신의 로슨은 2025년 초 강등된 이후 다시 한번 메인 팀에 복귀하는 기회를 잡게 됩니다.
- 운명의 장난: 흥미롭게도 로슨의 F1 커리어는 2023년 네덜란드 GP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다니엘 리카르도가 연습 주행 중 손을 다치면서 그의 대체자로 투입된 바 있습니다.
- 츠노다 유키의 복귀: 이번 셔플이 성사되면 츠노다 유키가 레이싱 불즈로 깜짝 복귀하게 됩니다. 츠노다는 지난해 레드불 승격 후 2025년 말 시트를 잃고 현재 리저브 드라이버로 활동 중입니다.
- 인디카 이적설: 한편, 츠노다는 2027년 인디카의 마이어 섕크 레이싱(Meyer Shank Racing) 합류 가능성이 제기되며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What's next:
하자르는 금요일 연습 주행 전까지 피트니스 테스트를 통해 출전 가능 여부를 증명해야 하는 시간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 주말을 쉰다면 몬차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GP 전까지 2주의 회복 기간을 갖게 됩니다. 레드불은 이제 로슨과 츠노다를 포함한 팀 간 드라이버 교체라는 비상 계획을 확정 지어야 하며, 이는 레드불의 파란만장한 드라이버 역사에 또 하나의 기록이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hadjar-reportedly-in-doubt-for-dutch-gp-law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