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첫 자체 파워유닛 시험 성공에 '첫 순간' 자축…신인 하자르 충돌로 일정 차질
레드불 레이싱이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사상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포뮬러 1 파워유닛을 성공적으로 가동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표명했습니다. 이 중요한 이정표는 신인 드라이버 아이작 하자르의 세션 종료 직전 충돌 사고로 일부 가려졌지만, 팀 원장 로랑 메키스는 팀 내 협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강조하며, 섀시와 엔진 제조사로서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 데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번 시험 주행은 레드불이 완전 독립적인 강팀으로 거듭나려는 야심찬 여정의 첫 걸음입니다. F1에 진출한 이래 처음으로 자체 엔진을 사용하게 된 이 프로젝트는 혼다와의 과거 협력 관계가 끝난 후 시작되었습니다. 섀시와 파워유닛 제조사의 이중 역할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장기적인 경쟁력 우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따라서 초반 문제 없는 랩은 팀에게 큰 자신감을 주는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세부 내용:
-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이틀간의 테스트는 대체로 순조로웠으나, 막바지에 레드불 주니어 드라이버 아이작 하자르가 배리어에 충돌하며 RB20 섀시에 상당한 손상을 입혔습니다.
- 그 시점까지 새 레드불 파워트레인(RBPT) 엔진은 주요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며, 이를 통해 팀은 중요한 통합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메키스는 특히 섀시 팀과 파워유닛 팀이 처음으로 하나의 유기체처럼 매끄럽게 협력하는 모습을 보는 데서 오는 "커다란 만족감"을 언급했습니다.
- 이번 충돌로 테스트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되었으며, 팀은 손상을 분석하고 이번 주 남은 마지막 테스트 일정을 수리 또는 추가 주행 중 어디에 할당할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다음 단계:
가장 시급한 과제는 하자르의 충돌로 인한 손상을 평가하고, 차량이 언제 다시 트랙에 복귀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번 주 남은 테스트 일정은 하루뿐이어서, 팀은 물류적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이러한 차질에도 불구하고, 새 파워유닛의 초기 신뢰성은 중요한 기반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진정한 시험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더 많은 주행 거리를 축적하며 새로운 완전 통합 패키지의 성능 한계를 밀어붙이기 시작할 때 찾아올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eager-to-build-on-vital-first-moment-after-c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