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포드 신형 F1 파워유닛, 첫 테스트서 '신뢰성·주행성' 호평
레드불과 포드가 공동 개발한 새 포뮬러 1 파워 유닛이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첫 시즌 전 테스트에서 신뢰성과 주행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호평을 받았으며, 이는 프로젝트에 대한 초기 우려를 빠르게 불식시켰다. 레이싱 불스의 기술 총괄자는 첫날 무려 200랩 가까이 무사고로 주행한 신생 팀의 성과가 "인상적"이라고 강조했다.
왜 중요한가:
레드불은 F1 역사상 처음으로 자체 레드불 파워트레인(RBPT) 부서를 통해 포드의 기술 지원을 받아 완전 자체 개발한 파워 유닛으로 경쟁에 나선다. 메르세데스와 페라리 같은 기존 강호들을 복잡한 파워 유닛 분야에서 상대하는 것은 거대한 도전이다. 따라서 무사고 데뷔는 전체 운영에 막대한 자신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2026년 챔피언십을 향한 그들의 야망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세부 내용:
- 카탈루냐 서킷에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 레드불과 레이싱 불스 팀은 3일간 총 393랩을 소화했으며 신뢰성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다.
- 레이싱 불스의 팀 고스(Chief Technical Officer)는 레드불 파워트레인과 포드의 작업을 "정말, 정말 인상적"이라고 평가하며, 완전한 신규 참가자에게 이러한 수준의 신뢰성은 "과소평가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 고스는 특히 유닛의 주행성(drivability)을 "환상적"이라고 칭찬했는데, 이는 드라이버의 자신감과 랩 타임 일관성을 위한 핵심 요소다.
- 2026년 신규 파워 유닛 규정(연소 엔진과 전기 파워의 비율을 50:50으로 의무화)에 따른 팀들의 주요 도전 과제는 랩마다, 코너마다 에너지 배분을 관리하는 것이다.
다음은 무엇인가:
이제 초점은 순수한 신뢰성에서 성능 최적화로 옮겨간다. 팀들은 남은 시즌 전 기간 동안 복잡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최적으로 튜닝하고 새 하드웨어에서 최대 성능을 끌어내는 방법을 파악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레이싱 불스에게 이 테스트는 중요한 지식 습득의 과정이었으며, 팀은 이제 점진적으로 성능을 구축해 나가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엔지니어들은 새로운 창의적 도전에 "매우 흥분"한 것으로 전해진다. 진정한 시험은 첫 레이스에서 펼쳐지겠지만, 레드불-포드 협력 관계에 대한 초기 신호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and-ford-handed-crucial-assessment-it-cant-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