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렐리, 마드리드 신설 서킷 타이어 부하 "실버스톤·스파 수준" 예고
F1의 마드링(Madring) 첫 방문이 다가오는 가운데, 피렐리가 팀들이 마드리드의 까다로운 새 레이아웃에서 예상해야 할 기술적 분석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피렐리는 해당 서킷의 타이어 부하가 실버스톤이나 스파-프랑코샹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C2, C3, C4 미디엄 컴파운드를 레이스 타이어로 선정했습니다.
Why it matters:
스페인 수도에서 열리는 첫 레이스인 만큼, 대부분의 팀에게 이 서킷은 완전히 미지의 영역입니다. 최근 필름 데이(Filming day)를 통해 실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한 팀은 페라리가 유일하며, 나머지 팀들은 시뮬레이션 데이터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피렐리의 이번 분석은 팀들에게 셋업과 전략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벤치마크를 제공하며, 고속 코너와 긴 직선 구간, 급격한 고도 변화가 결합된 이 트랙이 유럽의 클래식 파워 서킷들처럼 타이어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임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고부하 서킷: 피렐리 엔지니어링 팀은 마드링의 타이어 부하를 실버스톤 및 스파와 유사한 수준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스트리트 서킷보다는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고부하 서킷임을 의미합니다.
- 전략적 선택: 미디엄 범위의 컴파운드 선택은 기온 상승 시 과열을 방지하는 동시에, 2스톱 전략을 유도하기 위한 의도적인 결정입니다.
- 트랙 구성: 총 22개의 코너로 구성된 레이아웃은 전용 아스팔트와 일반 도로가 혼합되어 있으며, 저속·중속·고속 코너와 상당한 고도 변화가 공존합니다.
- 라 모누멘탈(La Monumental): 이 서킷의 상징과도 같은 구간으로, 24%의 경사도를 가진 550m 길이의 뱅크드 우회전 코너입니다. 페라리의 필름 데이에서 이를 경험한 샤를 르클레르는 "매우 특별한 코너"라며, 퀄리파잉에서 드라이버들이 "엄청난 용기를 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셋업의 난제: 추월을 돕기 위한 긴 직선 구간이 있지만, 고속 섹션과 뱅크드 코너의 조합은 팀들이 현장에서 아직 해결하지 못한 복잡한 셋업 과제를 던져줍니다.
What's next:
스페인 그랑프리가 다가오면서 팀들은 이제 명확한 타이어 기준점을 가지고 시뮬레이션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패독의 모든 팀이 캘린더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서킷을 준비하는 가운데, 조기에 주행을 마친 페라리가 약간의 이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시험대는 모든 드라이버가 실제 레이스 페이스로 '라 모누멘탈'을 공략할 때 결정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spanish-grand-prix-crucial-madring-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