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아스톤 마틴의 부진 속에서도 알론소의 '신뢰' 강조하며 경쟁력 회복 예고
혼다의 F1 수석 엔지니어 오리하라는 아스톤 마틴이 2026년 시즌 전반기에 고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페르난도 알론소가 일본 제조업체인 혼다에 대해 굳건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패키지가 그리드 후방에 머물고 있지만, 오리하라는 다음 달 잔드보르트 GP를 위해 준비 중인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알론소의 피드백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Why it matters:
알론소는 이번 여름 휴식기 동안 2027년에도 F1에 잔류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기에, 현재의 작은 진전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혼다가 그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느냐가 아스톤 마틴이 알론소라는 걸출한 드라이버를 계속 보유할 수 있을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The details:
- 오리하라는 독점 인터뷰를 통해 두 명의 드라이버를 운용함으로써 드라이버빌리티(운전 편의성)와 에너지 관리 능력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두 배로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년의 경력을 가진 알론소의 의견은 절대적인 권위로 다뤄집니다. 오리하라는 알론소가 코너 진입 전 특정 에너지 전개(deployment) 조정을 요청하면 팀이 즉각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아스톤 마틴은 헝가리 GP에서 첫 번째 주요 업그레이드를 선보였으며, 이에 맞춘 혼다의 파워유닛 업데이트는 8월 잔드보르트에서 적용될 예정입니다.
- 오리하라는 결과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알론소의 열정은 식지 않았으며, 드라이버가 끊임없이 개선을 요구하고 세션 후 상세한 브리핑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What's next:
잔드보르트 업그레이드는 혼다가 2026년 프로젝트가 알론소의 기준에 부응할 수 있음을 증명할 첫 번째 실질적인 기회입니다. 두 차례 챔피언을 지낸 알론소의 미래가 걸린 만큼, 앞으로 몇 주가 그에게 올해 이후에도 그리드에 남을 명분을 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차를 제공할 수 있을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exclusive-honda-highlight-fernando-alonso-trust-as-ma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