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스트리, 가슬리 모나코 포디움 복구에 "위험한 선례 남길 것" 경고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피에르 가슬리의 모나코 그랑프리 페널티 취소 결정이 F1에 "위험한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팀들이 경기 중에는 페널티 수행을 거부하고, 경기 후 몇 주 동안 법적 공방을 벌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이번 발언은 피트 레인 거리 측정 오류가 인정되어 가슬리가 다시 포디움에 복귀하게 된 '재심 청구(Right of Review)' 절차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나왔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논란의 핵심은 스포츠 페널티가 실시간으로 어떻게 집행되느냐에 있습니다. 팀들이 페널티를 즉시 받아들이지 않고 경기 후 챌린지를 통해 뒤집을 수 있게 된다면, 레이스 전략 자체가 바뀌고 결과의 확정성이 훼손될 수 있습니다. 현재 맥라렌과 레드불이 FIA 국제 항소 법원에 항소를 제기하면서, 모나코 GP의 최종 순위는 몇 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공식 확정되지 않은 불확실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The details:
- 알핀은 가슬리가 레이스 도중 5초 페널티 두 번을 수행하는 대신, 경기 후 시간 가산을 받아들이고 재심 청구를 준비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 알핀은 속도 계산의 기준이 된 피트 레인 거리 측정값이 부정확해 타이밍 시스템이 속도를 과다 측정했다는 FOM(Formula One Management) 데이터를 제시했고, 스튜어드는 두 페널티를 모두 취소했습니다.
- 경기 중 즉시 피트 레인 속도 위반 페널티를 수행했던 피아스트리는 페널티 즉시 수행이 표준 관례이며, 이에 따라 자신의 전략을 짰다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가슬리가 순위에 복귀하면서 피아스트리는 순위 하나를 잃게 되었습니다.
- 가슬리는 이번 재심이 단순히 FIA의 오류를 바로잡은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라이벌들의 불만은 충분히 이해한다는 반응입니다.
What's next:
맥라렌과 레드불의 항소가 진행 중이어서 가슬리의 포디움 복귀는 아직 완전히 확정되지 않았으며, 국제 항소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려야 합니다. 피아스트리는 F1이 피트 레인 측정의 정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팀들이 레이스 중 페널티 수행 대신 경기 후 항소라는 도박에 매달리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oscar-piastri-wary-of-tricky-precedent-in-risk-to-f1-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