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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스트리, FIA 2026 규정 변경 ‘진전’이라 평가…하지만 서킷 별 변수가 남아

피아스트리, FIA 2026 규정 변경 ‘진전’이라 평가…하지만 서킷 별 변수가 남아

요약
피아스트리, FIA 2026 규정 개선을 긍정 평가…예선 파워↑·출발선 사고↓하지만 서킷별 변수는 여전.

FIA의 2026년 규정 패키지는 예선 파워를 열어주고 출발선 사고를 줄이려는 목적이다. 맥라렌 신인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신중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이번 조정으로 드라이버가 예선 구간에서 더 오래 풀스로트 할 수 있고 연쇄 충돌 위험이 낮아진다면서도, 서킷마다 여전히 고유한 난관이 남는다고 설명한다.

왜 중요한가:

  • 예선에서 풀스로트 상한선이 제한돼 최고속도 랩이 감소하고, 관전 재미와 전략 선택 폭이 줄었다.
  • 스즈카에서 베어맨‑콜라핀토 충돌처럼 출발선 속도 사고가 안전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 상한선 완화로 더 공격적인 레이싱이 가능해 팬 친화적 스타일이 회복되고, 챔피언십 구도가 바뀔 수도 있다.

세부 내용:

  • 슈퍼‑클립 부스트 – 예선 최고 출력이 상승해 저출력 구간이 짧아지고, 드라이버가 풀스로트를 오래 유지한다.
  • 부스트‑버튼 매핑 – 파워 전달을 부드럽게 조정; 드라이버가 적응하면서 가끔씩 이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수확 제한 – 낮아져 시즌 전체 엔진 부품 마모 관리에 팀이 더 유연하게 대응 가능.
  • 스타트 절차 – 그리드 이탈 타이밍을 명확히 하고, false‑start 페널티를 강화해 다중 차량 충돌을 억제한다.

앞으로의 전개:

  • 피아스트리는 멜버른 고다운포스 스트리트 서킷부터 바르셀로나 중속 레이아웃까지 다음 세 경기에서 새로운 규정을 시험한다.
  • FIA는 초기 레이스 데이터를 검토하고, 안전·경쟁 문제가 지속될 경우 중간 시즌 전까지 패키지를 미세 조정할 예정이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piastri-casts-verdict-on-new-f1-2026-rule-tw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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