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리스와는 다른 '온도 차'... 피아스트리의 맥라렌 미래는?
전 F1 엔지니어 롭 스메들리가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맥라렌에서의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에 뚜렷한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리스는 팀과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자주 밝히는 반면, 피아스트리는 그런 약속을 거의 하지 않으며 더 좋은 기회가 온다면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분석입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은 노리스의 지난 시즌 챔피언 등극과 함께 2026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출발했지만, 이번 시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리스가 2025년 하반기부터 보여준 것처럼 여전히 피아스트리보다 우위에 있으며, 이 격차가 벌어지면서 피아스트리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스메들리의 분석은 겉으로 안정적인 드라이버 라인업 아래에 서로 다른 충성도가 숨어 있으며, 이것이 향후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롭 스메들리는 팟캐스트 _High Performance Racing_에서 두 드라이버를 직접 비교했습니다. "노리스는 항상 '평생 이곳에서 뛰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는 팀과 허니문 기간이며 팀을 사랑하죠. 하지만 오스카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은 거의 듣기 어렵습니다."
- 피아스트리가 맥라렌을 떠날 가능성에 대해 스메들리는 "물론이죠, 더 좋은 팀이 나타난다면 말입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 현재 맥라렌은 그리드에서 가장 오래 유지된 듀오이며 두 선수 모두 장기 계약 상태입니다. 하지만 2025년의 압도적인 폼을 2026년까지 이어가지 못한 점이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으며, 헝가리 GP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정상에 올랐음에도 불안감은 남아있습니다.
- 노리스와 같은 헌신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 피아스트리의 모습은 패독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피아스트리가 충성심보다는 결과에 따라 미래를 결정하는 스타일임을 보여줍니다.
What's next:
맥라렌의 2026년 부진이 계속된다면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주요 논쟁거리가 될 것입니다. 비록 계약 기간이 남아있더라도, F1 역사상 드라이버가 자신의 커리어가 정체되었다고 느끼면 계약서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피아스트리가 노리스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거나 꾸준히 우승을 노리는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워킹(Woking)을 떠나는 시나리오는 단순한 추측을 넘어 현실적인 고려 사항이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oscar-piastri-exit-from-mclaren-weighed-up-in-key-h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