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카 피아스트리, 리암 로슨 방해로 이탈리아 GP 그리드 3칸 밀려나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몬자 퀄리파잉 도중 리암 로슨의 주행을 방해한로 인해 이탈리아 그랑프리 그리드에서 3칸 후퇴하는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Q2 막판에 레드불의 리암 로슨을 블로킹한 혐의가 인정되어, 스튜어드로부터 표준 3그리드 강등 처분을 받았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페널티로 그리드 전면부가 재편되었습니다.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이 피에르 가슬리와 조지 러셀의 뒤를 이어 2열로 올라섰습니다. 추월이 매우 어려운 서킷인 몬자에서 맥라렌에게는 뼈아픈 손실이며, 현대 F1 퀄리파잉에서 트래픽 관리가 얼마나 미세한 차이로 승부를 가르는지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해당 사건은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아웃랩을 마치고 피트를 나설 때,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과 리암 로슨이 마지막 푸시 랩을 시작하면서 발생했습니다.
- 당시 레드불은 이례적인 전략을 사용 중이었습니다. 리암 로슨이 먼저 막스 베르스타펜을 도와줬고, 이후 막스 베르스타펜이 리암 로슨을 Q3로 올리기 위해 토우(Tow)를 제공하던 상황이었습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막스 베르스타펜은 잘 피했지만, 첫 번째 시케인으로 진입하며 리암 로슨의 경로를 막아섰고, 이로 인해 리암 로슨은 랩 타임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 스튜어드 판결: FIA는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선택지가 적은 까다로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는 점은 인정했으나, 이번 방해가 "의도치 않았더라도 불필요하게" 이루어졌다고 판단하여 3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부과했습니다.
- 그리드 변화: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3위에서 6위로 밀려났으며, 샤를 르클레르와 루이스 해밀턴이 2열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What's next:
리암 로슨이 Q2에서 탈락하면서 레드불의 일요일 토우 전략은 무산되었습니다. 리암 로슨은 엔진 교체 페널티로 인해 그리드 최하위에서 출발하게 되어, 막스 베르스타펜은 레이스에서 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편,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추월이 까다로운 몬자에서 6위라는 불리한 위치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piastri-gets-grid-penalty-for-lawson-q2-incid...






